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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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25	시	제25회/이언빈 - 매미는 잠 속에 터널을 뚫는다	관리자	2001.12.16.	2693

24	시	제24회/ 김은경 - 안부(눈오는 날)	관리자	2001.12.10.	2530

23	시	제23회/김열 - 호도백 2001.11.26	관리자	2001.12.03.	2420

22	시	제22회/조진태-계절과 계절 사이 어느 날 저녁 놀	관리자	2001.11.26.	2656

21	시	제21회/이강산- 통통배 하나	관리자	2001.11.26.	2809

20	시	제20회/이지엽 - 나무	관리자	2001.11.04.	2552

19	시	제19회/김경진 - 두 하늘 2001.10.22	관리자	2001.10.29.	2388

18	시	제18회/이규도- 이별 2001.10.15	관리자	2001.10.22.	2846

17	시	제17회/김경윤 - 논물 드는 저녁무렵 2001.10.8	관리자	2001.10.13.	2636

16	시	제16회/ 강신애 - 소금창고는 변형거울이다 2001.09.30	관리자	2001.10.13.	2702

15	시	제15회/ 김수열 - 서홍동 먼나무 2001.09.23	관리자	2001.10.13.	3085

14	시	제14회/ 배창환 - 김수로왕의 술잔 2001.09.16	관리자	2001.10.13.	2707

13	시	제13회/ 최원준 - 숲, 필로폰 같은 2001.09.9	관리자	2001.10.13.	3249

12	시	제12회/ 서정홍 - 어머니1 2001.09.2	관리자	2001.10.13.	2836

11	시	제11회/ 장재룡 - 수유 2001.08.26	관리자	2001.10.13.	2634

10	시	제10회/ 정세훈 - 상처-씨감자 2001.08.19	관리자	2001.10.13.	2554

9	시	제9회/ 이응인 - 시 안 쓰는 밤 2001.08.12	관리자	2001.10.13.	2778

8	시	제8회/ 김충규 - 빈젖 2001.08.1	관리자	2001.10.13.	3405

7	시	제7회/ 김만수 - 주소 2001.07.24	관리자	2001.10.13.	2790

6	시	제6회/ 박일환 - 어떤 꽃밭 2001.07.10	관리자	2001.10.13.	2783

5	시	제5회/ 박구경 - 곱추춤 2001.07.3	관리자	2001.10.13.	2929

4	시	제4회/ 이종암 - 열린 수업 2001.06.26	관리자	2001.10.13.	2782

3	시	제3회/ 김정숙 - 언니야 별을 따러 가자 2001.06.19	관리자	2001.10.13.	2870

2	시	제2회/ 최영철 - 진달래 행진 2001.06.12	관리자	2001.10.13.	2757

1	시	제1회/ 강태열 - 쪽빛 노을 2001.06.1	관리자	2001.10.13.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