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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들지 않은 선생들이 있어,
아직 대한민국 교단은 아직 희망이 있다."
결코 직업이 될 수 없는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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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소리 없는 미소, 아픔 없는 분만의 시
안동의 시인 안상학 시인의 네 번째 시집 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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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환 시인의 시집 [눈부신 먼지]
(도서출판 심지, 2008년 4월)
간명한 호흡과 리듬으로 진리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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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주 시인의 첫 시집 [꽃과 악수하는 법]
(삶이보이는창, 2008년 1월 30일)
전북일보 신춘문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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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대식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단검]
(실천문학사, 2008년 1월 15일)
단정한 어법을 구사하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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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시인의 유고시집 [외로운 식량]
(문학동네, 2008년 1월 19일)
1983년 '상리마을에 내리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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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무 시인의 신작 시집 [저녁 6시]
(창작과비평사, 2007년 12월 28일)
버려진 고향과 팍팍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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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자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축제]
(애지, 2007년 11월 15일)
질박한 삶의 리얼리티와 맑은 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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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의 첫 소설집 [숲의 기억]
(작가들, 2007년 12월)
은 홍인기의 첫 소설집이다. 이 작품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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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의행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잠]
(시평사, 2007년 12월)
꽃잠은 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첫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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