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고청탁 -
본회의 발전을 빌면서.........
"미래문학" 2002 봄호 원고를 청탁하오니 님들의 옥고를 부탁드립니다.
당연히 고료를 지불하여야 마땅하오나 빈들의 작은 성주라 곡간이 비어 고뇌하신 귀한 옥고에 고료를 지불하지 못함을 아쉬움으로 접으며 백지로 청탁서를 보냅니다.
어느시대 비운의 민족이되어 칼바람 몰아치는 연해주와 북간도 갈대밭에 내동댕이 쳐졌던 내 동포들! 배고픔을 면하려고 사탕수수밭 농장을 찾아 노예처럼 살았던 미주지역 내 민족 후예들에게 잊혀져 가는 내 민족의 말과 글을 심어주고 문화교류와 친목을 도모하는데 목적을 두고 해외 동포작가들의 향수를 담고 고국의 안부를 실어 보내고자 빈주머니의 출혈을 감내하며 발간되는 계가<미래문학>은 아리랑민족의 실크로드를 찾아 지구촌 각국으로 보급되고 있는 국제교류문단입니다.
- 분류: 쟝르별로,-
* 시/시조/동시/동시조: 1~3편.
* 수필/꽁트: 1~3편,
* 단편소설/동화: 1편,
* 평론: 1편,
* 원고마감: 3월 5일(우편소인일자),
# 선착순으로 가,나,다,순으로 편집, 작품이 밀린 것은 다음호에 상재함.
* 작가 명판사진 1장,
* 작가 악력,
* 작품 시/시조:1편은 배경설명 (시작노트) 가함,
보낼곳: 대전광역시 유성구 죽동 16-7
"미래문학" 사무국 김용숙 주간 앞
전화: 042-822-5148, hp:019-466-5590
http: miraemh.com.ne.kr
E-mail: miraemh@com.ne.kr
해 외: jchoond@yahoo.co.kr
2002년 2월 5일
계간 < 미 래 문 학 > 상머슴 장춘득
|
회원동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