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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자유실천위원회] [성명서]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촉구하다
이름 자유실천 이메일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공영방송은 국민의 알 권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는다. 아울러 국민에게 수준 높은 교양과 시의적절한 시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정부의 정책에 대한 공정한 평가와 감시를 수행할 의무를 갖는다. 흔히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와 견주어 언론을 제4부라고 부르는 것은 그 기능과 역할이 막중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지난 10년 동안 한국방송공사(KBS)와 문화방송(MBC)은 방송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국민의 바른 귀와 입이 되기는커녕 정권의 나팔수이자 하수인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이명박 정권이 추진한 4대강 개발 사업을 국민의 비판을 외면한 채 긍정적인 효과만을 부각시켜 보도한 것이나, 박근혜 정권에서 일어난 세월호 침몰 사고를 정권의 눈치를 보느라 제대로 보도하지 못한 것이 단적인 증거이다. 국정원의 선거 개입이나 최순실의 국정 농단 사태도 왜곡되게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최고 경영인이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취임한 것이 아니라 정권과 결탁된 밀실에서 낙점되어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시키고 양심 있는 방송인들을 탄압해왔다.

우리 문학인들은 이와 같은 공영방송의 현황에 결연히 맞서고자 한다. 지난 시대의 과오를 자성하면서 공영방송의 정상화를 위해 분연히 일어선 방송인들의 행동을 적극 지지하며 그들과 함께할 것을 약속한다. 그리하여 다음의 사항을 촉구한다.

 

정권의 시녀로 전락한 한국방송공사(KBS)의 고대영 사장과 문화방송(MBC)의 김장겸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이인호 한국방송공사 이사장과 고영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도 즉각 사퇴하라.

해직된 방송인들과 비정상적인 인사 조치로 피해를 입은 방송인들을 즉각 복직시켜라.

 

 

201795

 

한국작가회의 자유실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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