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646 제목 정황제님의 글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아 삭제 되었습니다. 이름 사무처 /'/대구예총편집장이란 쪽팔리는 직책이다.봐라 김태호도 물러난거봐라 대구예총홈피/'/ /'/썩은 대구예총의 천광호(대구예술편집장+ 썩은 똥자리)/'/ /'/대구촌 것들의 문학 문학인, 3류를 탈출하지 못하는 이유(대구작가회의)/'/ 위 제목의 글 세개는 개인에 대한 비방의 내용이 담겨 있어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삭제 되었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784   원탁회의 - 강심에 대하여 최기종 2010.09.30. 1421 783   제 10 회 동서커피문학상 공모전 동서식품 2010.09.29. 715   정황제님의 글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아 삭제 되었습니다. 사무처 2010.09.27. 1647 781   ‘열린문학 시스템’에 대한 문학선언문 <1부, 요청> 하창헌 2010.09.27. 709 780   세발자전거 최기종 2010.09.26. 895 779   이남쌀 최기종 2010.09.25. 906 778   우리 정서의 뿌리는 ‘농촌’이다 심오 2010.09.24. 741 777   [정동문예아카데미]10월 가을강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정동문예아카 2010.09.24. 784 776   [문학강좌] 내 인생의 책 한 권 쓰기 안내입니다. 다중지성의 2010.09.21. 738 775   인신공격, 비방의 글 지워져야 합니다. atbuk 2010.09.19. 779 774   노란선 최기종 2010.09.16. 1632 773   태풍 ‘곤파스’ 피해는 과거완료형이 아니다 심오 2010.09.16. 761 772   천안함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들/나는 대한민국 해군을 믿는다 심오 2010.09.15. 746 771   제10회 동서커피문학상 공모 동서식품 2010.09.15. 593 770   문 최기종 2010.09.14. 898 [이전 10개] 111 / 112 / 113 / 114 / 115 / 116 / 117 / 118 / 119 / 1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