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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깊은 성찰과 새로운 문예운동으로
살아있는 문학에 기여하는 문학마실이 8월 3호를 발간하였습니다.
시로는 송은영 남태식 신순말 차영호 박명희 정선호 시인께서 참여해 주셨고,
독자 투고는 최기종 시인께서 해 주셨습니다...
소설은 이숲 소설가, 수필은 이중기 시인 촌평은 한경희 문학평론가께서 해 주셨습니다...
주목! 이문학단체는 진보문예단체인 /'/창작과 의식/'/을 소개하였습니다..
<내일을 여는 창> <내가 좋아하는 시><내가 좋아하는 소설>도 매일 혹은 매 주 새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자주 오셔서 댓글도 다시고 많은 이야기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원고모집
시: 2-3편
소설 1편
수필1편
-분량 주제 소재 제한 없습니다.
-등단 비등단 제한하지 않습니다.
-원고에 출신지역 등단유무 기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채택된 원고는 9월 4호에 싣습니다..
-보내실 곳: sgamm@hanmail.net
문학마실 : http://sgamm.nayana.com/xe/sub1/su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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