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938 제목 결국 이름 김동승 당했다. 무엇을? 사기를 무슨 사기? 다단계판매. 누가? 귀와 눈 입이 엷은 여자 시인이   얼마를 사기 당했는가? 오천 만원 사기를 친 사람은? 얼굴이 예쁘고 항상 생글생글 거리면서 애교가 넘치게 하는 여자 수필가. 하지만 민작회원은 아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75   [인터뷰] 이경자 에세이 『딸아, 너는 절반의 실패도 하지 마라… 사무처 2007.06.26. 7280 74   질문할게 있는데요 최희숙 2007.06.23. 1429 73   제3회 월하지역문학상 작품 현상 공모 문승희 2007.06.22. 2576 72   6월항쟁 20주년 번개팅- 이번주 토요일 오후 5시, 명동성당 앞… 한국문학평화 2007.06.21. 1708 71   세상의 모든 책 김종건 2007.06.15. 1671   결국 김동승 2007.06.12. 1938 69   문학과 정치의 관계? 정치 2007.06.11. 1787 68   푸른작가 청소년 공모전이요 비 2007.06.04. 1642 67   문예아카데미 여름학기 시창작 교실 개강 문예아카데미 2007.06.01. 1945 66   이시우 평화사진작가 석방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촛불문화제 문화연대 2007.05.31. 1975 65   [문화연대토론회] 2) 자유권_표현/창작권 : 표현하므로 존재한다 문화연대 2007.05.30. 1936 64   늦었지만, 청소년 문학상에대해서 박대성 2007.05.28. 1995 63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올인(7) 김동승 2007.05.27. 1706 62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올인(6) 김동승 2007.05.27. 1577 61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올인(5) 김동승 2007.05.27. 1602 [이전 10개] 151 / 152 / 153 / 154 / 155 / 156 / 157 / 158 / 159 / 16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