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048 제목 저 아랫분 정희성과 정호승을 헷갈리나요 이름 착각하심 저 아래 글 올리신 분 정호승과 정희성이 헷갈리시나 봐요. 서울의 예수는 정호승 시가 많고요. 저문강에 삽을 씻고 는 정희성 시인입니다. 동아일보에 쓴 정호승씨 천안함 칼럼때문에 에둘러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어쨌든 다시 확인해보셔야겠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60   추모시/내 가슴에 눈물로, 희망으로 살아 ―노무현 형님 영전에 심오 2010.05.23. 1700 659   2010 UNESCO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영성 2010.05.23. 796 658   46병동에는 햇살이 잘 든다 최기종 2010.05.22. 984 657   주어가 없어요 김동승 2010.05.22. 1679 656   임종 최기종 2010.05.18. 1113 655   난생 처음 ‘사진 사용료’를 받았습니다 심오 2010.05.18. 2063 654   MB에게도 은빛모래톱 강변추억이 있을까? 심오 2010.05.17. 1363 653   드디어 다시 걷게 되신 87세 노친 / 내가 기적을 만드는 것 같습… 심오 2010.05.13. 1676 652   조선일보의 굿거리와 MB의 장단 심오 2010.05.12. 1614 651   오해와 편견에도 생명력이 있답니다 심오 2010.05.10. 1586 650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천외천 2010.05.07. 1143 649   시는 인간을 위안해 준다던 정호승씨에게 김학렬 2010.05.04. 1059 648   천안함을 보면 왜 월남전이 떠오르는 걸까 심오 2010.05.04. 1431 647   정호승 더러운 글 쓰지마라 조원 2010.05.04. 1230 646   한심한 시인 정호승이 한국작가회의 회원인가? 김와룡 2010.05.04. 1091 [이전 10개]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