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아 전봇대로 이쑤시개를 하든 뭐를 하든 다 자유이다
법을 지키면 되고 법이 못 마땅하면 양심수 되면 된다
이 양반아 한국에는 불교 믿든 기독교 믿든 무종교이든 다 개인의 자유이다
제 육사 들어간 것 한승원 변절 타령 왜하나
사적인 얘기는 먼저 한승원 한강 가족들 본인들의 의견부터 묻고 해야 한다
법적인 잘못이면 얘기가 틀리다
기독 신문 국민 일보 빌어서 기독교 전파하려고 한강 작가 가족사까지 말하는 것 도덕적 문제 있다
성령 체험은 반복 안되는 개인적 신비에 불과하고 나는 그 신비의 내막 얘기 안해서 모른다
기독교 신의설 집요하게 언어의 허구성만 이용해서 신의 존재를 주장해서 나 근거없어서 불교 믿는다
그냥 혼자 기독교 믿어라
한강 흠집 내며 기독교 타령하지 말고
나는 수행 네 지류 수행과보 반복되는 현상으로 판단한다
인터넷에 대문짝 만하게 기사 실려서 나는 기독교 갑질 문화의 일환으로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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