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책식주의자인가 쓰는 년인지 놈인지 어디로 사라졌네.
네이버 월급 쟁이 부자들 쓰는 년인지 놈인지도 없어졌으면 좋겠고.
네이버 윤석렬 사진 강제로 띄우는 것도 이것 정치 테러로 보이고 네이버 이래서는 안 되지.
그런 식으로는 영업 이익 못 낸다
네이버 사장 기획 입안자들 다 잘라라
그리고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 추카하고
고은이 노벨 문학상 받았으면 고은이 책 160권 다 팔아먹었을 텐데 나는 그런 꼴 못본다
나는 아직 등단도 못했다
나이 61세가 돼가고 있다
주범은 나희덕이고 세학기 중층적 소리가 원인이다
김명원인가 하는 년은 허위 지도하고 신분의 차이소리에 왜 쓰는지 모른다 소리에 별 지랄을 내게 다 떨었다
그리고 문지사 민음사 사주새끼들은 사전 담합하고 출판 경향이 틀리다고 우편물 이메일을 내게 보냈다
당시에 나희덕 오봉옥 연대 교수들 연대 사회 교육원 시창작반 반원들 상대로 의식화 놀음했다
당연히 나희덕 허위 지도할 상황이었다
김명원은 임헌영 김동호 박찬일이 의식화 시켰고 특히 김명원 의식화 주범은 임헌영이다
내가 오죽하면 임헌영 늙은 여우라고 했겠나
나도 유신 고등학교 때 성적 모욕 학교 폭력으로 일찌감치 민주화 과정에 희생됐다
그리고 고려 대학교 경제 학과 시절 길 모인가 하는 놈 스스로 안기부원 조카라고 내게 밝힌 놈 십중팔구 옛 안기부 고급 공작원이다
나는 이놈 때문에 대학 시절 분신 자살 생각 많이 했다
나중에 몇년 전인가 기독교 믿고 교회 나간다고 해 대더니 잘 사나 모르겠다
잘 살리 없지.
다 블교 탄압이 반이다
임헌영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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