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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작가를 위한 전자책 제작/유통교육 안내
(1인출판사도 신청가능합니다)
종이책으로 출간되지 못하는 95%의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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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기획력과 상상력을 기반으로 했던 것이 지금은 기획출판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종이책으로 출간되지 못하는 원고는 95%에 달합니다.
연간 20~30만종 이상의 원고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고 맙니다.
그 이유는 원고 수준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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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 원고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발간해도 초판도 팔리지 않는 분야의 원고도 있고, 편집자의 관점과는 다른 원고도 있습니다.
출판시장에서 빛을 보지 못하고 사장되고 있는 95%의 원고 중에서
제2의 해리포터 같은 작품이나 조안K롤링 같은 작가가 나오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또한 디지털시대에는 전문가와 일반인, 독자와 작가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프로슈머의 개념이
전사회적으로 확산되고 있고,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에 태어나지 못하는 95%의 원고에 대한 평가는 독자들이 하는 것입니다.
종이책은 파레토법칙, 전자책은 롱테일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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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은 제작, 물류, 마케팅 등 고비용 때문에 베스트셀러에 집착하게 됩니다.
사재기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 것도 이런 연유 때문입니다.
반면 전자책은 그 반대입니다.
파레토법칙과 롱테일법칙의 차이와도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95%의 원고, 작가를 위한 /'/95%복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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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전자책은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등 인터넷서점과 스마트폰 앱스토어, 언론사 텍스토어 등 다양한 유통채널이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수익배분도 50%에서부터 70~80%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사장되고 있었던 원고를 저자가 직접 유통사를 통해 전자책을 출간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책의미래에서는 저자/작가가 직접 기획하고 집필한 원고를 전자책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저자/작가를 위한 전자책 제작/유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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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 : 4월부터 매월 1-2회 (30명 단위)
장소 : 파주출판도시 전자출판공동제작센터 3층
교육비 : 무료
교육내용 : 전자책산업현황, 포맷별 제작교육, 40여개 유통사별 특징과 계약내용 (직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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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신청 방법
책의미래(http://www.ebookstory.com/)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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