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남 해남군청과 관할 법원에서 저의 상속토지 재산권4건을 저의 부친이신 망 김장수씨의 명의를 지워 버리고 민법제186조를 위배하여 위변조를 하여놓은 사건에 대하여 바로 잡을것을

요구 하였으나 법원에서는 수습을 거부하고 지난 망 김대중정권 청와대와 현 민주당의 뿌리인 새천년 민주당과 공모하여 법원에서 위변조한 저의 상속토지 재산을 빼앗기 위해서 경찰을 동원하여 저를 살해 하려고 하다가 오인하여 지난 2002년 4월경에 망 김영환씨를 살해하고 난 다음에도 계속해서 망 노무현 정권으로 이어 지면서까지 저를 살해 하려고 하였었기 때문에 지난2005년 4월에 김대중 노무현 전현직 대통령들을 살인강도 및 살인미수 혐의로 대검찰청에다 형사고소를 하였으나 검찰에서는 고소인인 저를 불러서 고소인조사도 하지않고

범죄사실을 특정하지 못하였다는 이유가 될수없는 이유를 내세워서 기각을 하여 버렸었기 때문에 본사건이 지금까지 은폐가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2006년 6월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자택앞에서

김대중씨를 살인자로 지적을하는 시위를 1년여 동안을 하였으며 지난2007년 10월부터는 노무현정권 청와대 앞에서 법원과 김대중씨와

노무현 대통령을 지적하는 시위를 하기 시작하여 지난 2009년 7월까지 하다가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들께서 사망을 하였고 또 정권을 교체받은 이명박 정권에서도 본사건에 대하여 사정을 거부하여 버렀었기 때문에 본 사건에 대하여 다른 방법으로 지적하기 위해서 청와대 앞에서의 시위는 중단을 하였었습니다 만 저의 시위의 지적에 대하여는 반박을 하지 못하고 본사건 범죄를 저질렀음을 받아들이고 시인을 하였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2008년 1월14일에는 청와대앞 통의파출소 소속 경찰관 1명이 전투 경찰 광수와 수영이 외 5-6명을 동원하여 시위중에 있었던 저를 골목안으로 끌고 가서 저의 양팔을 붙잡게 하고 무릎으로 저의 고안을 강하게 들이받고 저의귀를 비틀어 끌면서 김영환씨를 살해 하였던 장소인 난지도로 가자 너도 거기가서 끝을 내 줄테니까를 수차례나 하여 그 경찰이 경찰에서 김영환씨를 살해 하였음을 자인하는 주장을 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다음날인 1월15일에 경기지방 경찰청과 국가 인권 위원회에다 진정서를 제출 하였었는데 경기 지방경찰청에서는 그날 근무하였던 전투 경찰중에 광수와 수영이가 없었다는 거짓말을 하여 진정사건을 기각을하여 버렸었습니다 그리고 국가 인권 위원회에서는 김영국 조사관께서 3개월내로 조사를 마치면 된다고 하고 있다가 지난 2008년 4월초에 저에게 본 진정 사건을 종결 짓겠다면서 그 폭행 사건을 목격하였던 목격자 한사람을 대라고해서 청와대 입구에 있는 백년 한의원 원장이신 석영환씨께서 그사실을 알고 있다면서 목격자 진술을 하여 주겠다고해서 전화번호 733-2255번을 확인하여 김영국 조사관께 알려 주었었는데 김영국 조사관께서는 그사건을 종결짓지 않고 물러나고 오양환이라는 조사관으로 교체가되어 가지고 지난 2008년 4월16일에 진정사건 처리 지연이라는 안내문을 저에게 보내더니 그런후에는 아무런 소식이 없다가 9개월이 지난 2009넌 1월12일에 제가 목격자로 지목하였던 석영환씨께서

진정인의 폭행사실을 목격하지 않았다는 진술을 하였다면서 그래서 국가 인권위원회 법에의하여 본진정사건이 기각이 되었다는 통보를 저에게 보내 왔었는데 국가 인권위원회가 목격자로 진술을 하겠다고 나섯던 석영환씨의 목격자 진술을 9개월이라는 세월을 보내면서 번복 하도록까지 하였으니 있을수 있는 일입니까 국가 인권 위원회가 인권 유린을 하였음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법원에서는 제가 1991년 5월에 본사건 토지들중 1건에 대하여 제가 법원에서 위변조한 범죄사실을 몰랐었기 때문에 이정열 변호사를 선임하여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91가단688호로 소송을 제기 하였었는데 제가 선임한 이정열 변호사와 피고측 변호사 송현규와 담당판사 김진상이 공모하여 법원에서 위변조하여 놓은 본사건 토지를 피고께서 특별 조치법으로 등기를 하였다는 위증의 소장을 작성하여 원고인 제측에서 법원에 제출하여 놓았었던 소장과 바꿔치기를 하여 놓고 재판을하여 1991년 10월에 원고의 소를 기각하는 판결을 하였다가 제가 소장이 바꿔치기된 사실을 확인하고 지적을 하니까 법원에서는 이미 판결 선고까지 하였던 재판을 다시계속 진행을 하면서 바뀐판사 전성수씨께서 사건토지 1620평중 피고에게 300평을 떼어주고 합의를 보지 않겠느냐고 해서 저는 그때까지도 법원에서 본사건토지를 위변조한 사실을 몰랐었기 때문에 그렇게 합의를 보고 사건이 종결된 후에야 법원에서 본사건 토지들을 위변조 하였음을 알게 되었었습니다 그리고 또 법원에서는 본사건 토지들중 전남 해남군 산이면 금호리 전676-1 (위변조전 산3-4)의 토지에 대하여제가 1993년 8월4일에 가처분을 하여 놓았었는데 법원에서는 저에게 법원에서 위변조 하여놓은 본사건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박복남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면서 저에게 재판에 응하라는 통보를 하여와서 제가 법원에서 위변조를 하여놓은 재산권이라고 충분히 알렸는데도 법원에서는 묵살하고 판사를 동원하여 1997년 11월18일에 저의 가처분의 권리를 취소하여 버렀으며

또 지난 2007년 5월31일에는 대법원 민원실장 이였던 박동효씨께서 대법원 앞에서 시위중이던 저를 불러서 법원에서 저의 상속토지 재산권들을 위변조 하였음을 확인 하였으니까 바로 잡겠다면서 대법원 앞에서의 시위를 중단 하라고해서 중단을 하였었는데 그런일이 있었던 2개월 후에는 제가 약한자임을 확인 하였다면서 그래서 바로 잡을수 없다고 하여 버렸습니다

그리고 또 저는 지난 2009년 12월30일에 대법원 홈페이지 법원에 바란다에다 살인 강도 짓을 고집하고 있는 법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는데 대법원 민원실에서는 저에게 법적요건을 갖춰가지고 행동을 하지 않으면 대응을 하지 않겠다고 하였는데 국민의 재산권을 관리하고 있는 법원에서 재산권을 위변조를 하였으면은 바로 잡는것이 우선이지 법적요건을 갖추지 않으면 바로잡지 않겠다고 하고있는 것은 법원이기를 거부하고 우리는 범죄조직이다 라고 하고 있는것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법원이 살인강도 짓을 고집하고 있다고 지적을 하고 있는데 제가 근거없이 무고로 이와같은 지적을 하고 있으면 법원이 먼저 저에게 무고죄로 책임을 물어야되고 법원이 제가 지적하고 있는 바와같이 살인강도 짓을 저질렀으면 온 국민들게 사과를 하고 본사건을 수습 하는것이 법원이 취해아 될 태도 아닙니까 그런데 법원이 본살인강도 사건을 저지르고 계속하여 고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억울함을 당하는 국민이 없도록 하겠다고 하고있는 국민권익 위원회에서는 지난 2008년 7월경에 한나라 당에서 본 사건토지 재산권들이 위변조가 되어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국민권익 위원회에다 바로잡어 주도록 요구하는 민원을 제기하여 주었었는데 국민권익 위원회에서는 그사건에 대하여 어떠한 조사도 하지않고 광주지방 법원장 이였던 오세욱씨께서 저에게 본사건 토지 등기부들이 위변조가 되지 않았다는 위증의 답변서를 보내온것 외에는 국민권익 위원회에서는 어떠한 답변도없이 그냥 넘어가 버렸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국민권익 위원회에다 본사건에 대한 민원을 제기 하였었는데 국민 권익 위원회에서는 전남해남 군청에서 가담하여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는 외면을 하여 버리고 법원의 부정에 대해서는 국민 권익 위원회에서는 관여할수 없다면서 기각을 하여 버려서 제가 국민권익 위원회에 찿아가서 담당자 최유덕 변호사께 본사건은 전남 해남 군청과 관할 법원에서 저지른 범죄사건 이라고 문제를 제기하니까 최유덕 변호사께서도 잘못된 사실을 받아들이고 서류를 다시 재출을 하라고해서 지난 2009년 11월 17일에 다시 서류를 갖춰서 제출을 하여 그사건을 주수옥 변호사께서 담당을 하였었습니다

그런데 3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전화로 확인을 하니까 본사건에 대하여 조사도 하지않고 조사를 3회나 하였다는 거짓말을 하면서 그래서 3회를 조사한 사건은 국민권익 위원회의 내부지침에 의하여 더 이상 조사를 할수 없도록 되어 있어서 본사건이 기각이 되었다고 하여 버렀습니다 이렇게 국민권익 위원회까지 범죄자들을 위해서 거짓말까지 하면서 본 사건의 조사를 거부하여 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사건은 대한민국에 주재하고 있는 전세계 각나라들의 대사관에다 수차례씩 알려 왔었으며 유엔사무총장과 유엔상임 이사국들의

대통령들께는 본사건을 유엔에서 조사가 되도록하여 줄것을 요구하여 왔었기 때문에 본사건은 전세계의 특별한 사람들에게는 거의다 알려저 있습니다

그런데 서두에서도 밝히고 있습니다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될 현 민주당의 뿌리인 새천년 민주당과 그당의 소속 의원들께서 약한처지에 있는 저의 재산을 빼앗기 위해서 국민을 살해하여 그 지적을 받고 있으면 다른 정당들에서는 사실여부를 파악하여 잘못을 바로 잡어야 함에도 대한민국의 모든 정당들과 국회 의원들이 국민을 위해서 정상적으로 행동을 하지않고 본사건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과 한통속이 되어 지금까지 본사건을 은폐하고 함께 공모를하고 있어서 대한민국의 국회가 국민을 배반하고 범죄조직화가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인들로 부터 수치를 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난 제17대와 현재의 제18대 국회의 의장단과 법제 사법과 행정안전 소속 의원들을 직무 유기죄로 형사 고소를 하였으나 검찰에서는 고소장을 진정서로 취급하여 기각을 하여 버렸었습니다 그래서 민주주의의 축인 대한민국의 삼권 분립은 유명 무실화가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된것은 서로 견제를 해아될 입법 사법 행정이 함께 공모자들이 되어 본사건 범죄를 저지르고 있기 때문으로 드러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 국회는 더 이상 국민을 배반하여 중죄를 범하는 범죄를 고집하지 말고 지금이라도 온국민들게 잘못을 사과하고 본사건을 바로잡아 정상적인 대한민국의 국회를 만들어 주실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리고 정권을 교체 받은 이명박 정권에서도 본사건을 사정해야 함에도 지금까지 거부를하여 버리고 있어서 대한민국의 국민을 배반하고 헌법을 유린하여 버리는 국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통령이기를 거부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대통령 직에서 물러날것을 요구합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국민을 위해서 행동해야될 모든 곳들이 국민을 위해서 정상적으로 행동하기를 거부하고 묵과 할수없는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위해서 행동하여 똑같은 죄인들이 되어 버리고 있어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의 권한을 가지고 법원과함께 범죄를 목적으로 국민을 살해하여 살인강도 짓을 저지른 김대중씨를 대한민국의 영응으로 삼고 있는것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부끄럽게 하고있는 것이며

또 역사를 외곡시킨 우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사건에서 법원이 본 살인강도 짓을 저지르고도 바로잡지 않고 계속하여 고집하고 있는 이유도 견제 관계에있는 삼권분립이 공모를 하고 있기 때문 아닙니까 그래서 본사건을 접하신 모든 국민들 께서는 국민을 배반하고 범죄자들을 위해서 행동하고 있는 국회와 청와대와 대법원을 함께 지적을하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바로 서도록 하여 국민들의 생명과 사유 재산권이 안전하게 지켜질수 있도록 하여 주실것을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2010년 3월3일

서울시 중구 황학동 97번지 김경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