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012 제목 그건 이먕박의 과대망상적인 피해의식이다 이름 들피리 이명박 대통령이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했는데 이건 아주 협박에 가깝다. 도대체 뭘 잃어버렸다고 그러는지 오히려 지난 10년 동안 민주화가 몇 단계 성숙되어 대한민국 고질병인 관료주의, 권위주의를 무너트리고 복지를 향상시켰다. 그런데 그것을 더 발전 시켜주지 못할 망정 관료주의, 권위주의를 부활시키고 복지예산을 삭감하면서 까지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했으니 참으로 기가막히다.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는 것을 역으로 해석해 보면 유신독재, 군부독재를 통합한 신이명박식 독재를 창출한다는 답이 나온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64   선친과의 언쟁, 내 아이들과는 없다 심오 2010.05.25. 1288 663   콜트콜텍 기타만드는 노동자들과 함께 하는 5월 콘서트 콜트콜텍공대 2010.05.25. 876 662   【주장】천안함은 결국 ‘덫’이 되고 말았다 심오 2010.05.24. 1425 661   광우지 구(狂牛之柩) 개털 2010.05.24. 916 660   추모시/내 가슴에 눈물로, 희망으로 살아 ―노무현 형님 영전에 심오 2010.05.23. 1552 659   2010 UNESCO 세계문화예술교육대회 조영성 2010.05.23. 796 658   46병동에는 햇살이 잘 든다 최기종 2010.05.22. 984 657   주어가 없어요 김동승 2010.05.22. 1545 656   임종 최기종 2010.05.18. 1113 655   난생 처음 ‘사진 사용료’를 받았습니다 심오 2010.05.18. 1616 654   MB에게도 은빛모래톱 강변추억이 있을까? 심오 2010.05.17. 1268 653   드디어 다시 걷게 되신 87세 노친 / 내가 기적을 만드는 것 같습… 심오 2010.05.13. 1555 652   조선일보의 굿거리와 MB의 장단 심오 2010.05.12. 1502 651   오해와 편견에도 생명력이 있답니다 심오 2010.05.10. 1438 650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천외천 2010.05.07. 1143 [이전 10개]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