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032 제목 어이 유인촌,지원금이 니 돈이냐? 이름 목신의 오후 정말 기가막혀 말도 나오질 않는군요. 구질구질함을 넘어 저들의 뻔뻔한 작태에 살인의 충동마져 일어납니다. 시위에 가담하지 않겠다고 서명하면 지원금을 주겠다.   지원금이 무슨 지새끼들 돈이랍니까?  국민의 세금으로 이루어진것 아닙니까? 정권 잡으니까 안하무인도 이만저만 한게 아니군요. 양촌리 김회장 둘째아들 완장차니까 눈깔에 보이는게 없나보죠. 힘내세요. 안받으면 되지요. 당연한것을 마치 큰 선심쓰듯 주네 마네 협박하는 저 불한당 놈들한테  각서를 써주니 차라리 똥물을 한바가지 퍼붓는게 낫지요. 에라이.. 세상아 미쳐도 곱게좀 미쳐라..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06   적빈무의(赤貧無依) 이광근 2010.03.13. 846 605   들뢰즈 이미지론-감정이미지와 행동이미지 성용 2010.03.12. 856 604   당신들이 있기에 희망을 가집니다. 임재성 2010.03.12. 946 603   절망의 밑 바닥을 아시나요 이광근 2010.03.10. 878 602   입법 사법 행정부가 공모하여 저지른범죄 김경재 2010.03.10. 833 601   질펀하게 술에 취해 몸을 꼬고 싶다 이광근 2010.03.09. 903 600   지하철 이광근 2010.03.09. 844 599   한 늙은연극인의 입장- /'/국립극단을 살립시다/'/ 노경식 2010.03.08. 1229 598   그건 이먕박의 과대망상적인 피해의식이다 들피리 2010.03.08. 1012 597   2mb는 할 말 없을 것이다 김동승 2010.03.05. 1455 596   태안 바다에 눈물이 여울진다 심오 2010.03.05. 1381 595   [주장] 문화부 장관의 문화에 대한 무지와 모독 지요하 2010.03.04. 750 594   2월12일자 한국일보에서 애독자 2010.03.04. 787 593   다지원 2분학기 강좌가 개설되었습니다^^ 다지원 2010.03.03. 787 592   우리 강은 왜 울어야 하는가 김광원 2010.02.26. 952 [이전 10개] 121 / 122 / 123 / 124 / 125 / 126 / 127 / 128 / 129 / 1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