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사회 교육원 문학 단체들 이념 종교 대립 상황 하에 도제식으로 선별 지도했던 것 일반적 풍토였을 것이다
당시 10년간 문학 비리 제보할 인터넷 사이트도 없었다
얼마전에 작가 노조에서 문인 도제식 배출 풍토 문제 얼핏 문제제기 한 것도 보았다
나는 이명박 정권 때부터 문학계 도제식 문인 배출 풍토 많이 없어진 것으로 보고있다
그리고 등단 심사 과정은 그런대로 투명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내게 제일 큰 문제는 착시 현상이다
25년 전 부터 지금까지 늘 완성됐다는 착시 현상은 계속됐고 그동안 계속 투고를 했다
당연히 시의 생명인 표현 이미지 누출될 수 밖에 없다
나희덕 3학기 등록 등단된다는 말 때문에 더 착시가 빚어지고 있다
얼마 전에 내가 안 것이 시를 쓰고 시 5편 정도 두달 세달 검토해서 수정할 곳이 없으면 완성된 시를 투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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