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세력은 좌우 각 10프로 씩이고 80프로가 중도 부동표이다
이 중도 부동표는 정치 경제 먹고사는 문제에 따라서 표심이 변한다
나는 이번 총선이 국민들의 생활고때문에 표심이 좌로 갔고 윤석렬 정권 3년 4년 5년 째 경제 성장률이 올라가면 체감 경기가 좋아서 표심이
균형이 잡힐 것이라고 본다
대선 표심은 인물론 대권론 즉 대선에 나왔던 후보가 다음대에 대통령이 되기 쉽고 감세 정책 증세 정책 성공 여부에 따라서 표심이 움직이고
대선 당시의 정치 경제 이슈가 표심을 가를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다음대에 이팔 이이 러우 전쟁이 사그러들어서 경제 급냉이 없으면 보수 세력 한번 더 집권이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국제 전쟁으로 경제가 급냉하면 증세론 인위적 경기 부양론이 힘을 얻어서 다음 대선에 민주당 몰표가 또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그리고 한국은 보수 진보 각각 두번 연속까지는 대선에서 이길수 있지만 세번 연속 집권은 불가능하다고 본다
과거 연임한 대통령들 이승만 박정희가 불행으로 끝맺었고 노무현 서거 박근혜 하야 등의 예를 보면 연속 두번 집권도 힘든 것이 현실이다
그런 것은 한국 경제 발전 정치 발전이 압축돼서 이룩된 데에 원인이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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