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8 제목 글쎄. 이름 염라판관 이번에는 정말 완성작 투고로 판단되는데. 아마도 신인상 심사 결과 발표 고의로 늦추거나 고의로 누락시킬 수 있다 나는 그런 것을 이미 예상했다 나로써는 관계 기관에 제보할 수 밖에 없다 심사 결과 발표 늦추는 것은 되도 수상식장에 오지 말라는 뜻이나 다름 없다 지용 신인 문락상 수상식에도 안 갈 수 있다 예년 같으면 시와 산문 신인상 문학과 사회 신인상 지용 신인 문학상 발표 났어야 할 시점이다 어차피 문학 산업은 정체 사양 산업이다 한국 문학 산업 정체 사양 산업화 다 이유가 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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