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403 제목 희망이란 길이 멀어도 가야할 길이라면 가야 한다 이름 김동승 인혁당 무죄. 조용수 무죄. 수지김 무죄. .......... ......... 그리고 울산보도연맹 200억 배상판결. 냄비근성에 의한 여론조작과 진실왜곡으로 조선시대처럼 삼족을 면치못할 죄인이 되었다가 세월이 흘러 진실이 밝혀지고 무죄를 선고받기는 하지만......... 그렇게 되기 까지 과정이 순탄치가 않다. 용산참사 희생자가 공권력이 제 세상 만난 듯이 활개치는 시대에 맞물려 도심 테러리스트로 둔갑되었지만 언젠가는 그들의 억울함이 풀려질 거라고 확신한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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