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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관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패배는 나의 힘]
(창작과비평사, 2007년 12월 14일)
1993년 전태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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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의 신작 단편집 [명랑한 밤길]
(창작과비평사, 2007년 12월 10일)
상처에 매몰되지 않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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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대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이 너를 지운다]
(천년의시작, 2007년 10월 20일)
1990년 첫 시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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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미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
(문학과지성사, 2007년 10월 31일)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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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외향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푸른 손들의 꽃밭]
(실천문학, 2007년 10월 30일)
1996년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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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열 시인의 첫번째 시집 [여수의 잠]
(애지, 2007년 10월 31일)
우리 삶의 내부를 감싸 안고 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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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산의 연작소설집 [바디페인팅]
(실천문학, 2007년 9월 28일)
2001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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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새 장편소설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
(문학동네, 2007년 9월 28일)
작가 김연수에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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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도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좋은 날에 우는 사람]
(애지, 2007년 10월)
민중적 세계관에 기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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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최성수의 세 번째 시집 [천 년 전 같은 하루]
(삶이보이는창, 2007년 9월 18일)
그동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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