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언론보도 조회 646 제목 [kbs]작가회의 “위안부 협의문은 굴욕…파기해야” 이름 사무처 작가들의 단체인 한국작가회의가 한일 위안부 협상 타결과 관련해 우리의 역사적 치욕이 또 다른 역사적 굴욕으로 남지 않아야 한다며 협의문을 파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작가회의는 오늘 성명을 통해 일본은 군 위안부의 강제적 동원과 이를 지시·기획한 국가의 법적 책임 문제를 이번에도 인정하지 않았다며, 피해 보상을 위한 재단을 설립한다고 하지만 재단 설립 주체는 한국 정부고 일본 정부는 그 뒷돈을 대겠다는 것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재단을 설립하고 재원을 마련하는 것은 결국 일본 정부의 법적 책임과 배상 문제를 회피하는 궁여지책이며, 역사에 대한 책임도 진심 어린 사과도, 해결을 위한 의지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07278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415   [뉴시스] '문학제에 영화제까지' 대인예술시장 다양한 실험 사무처 2016.04.01. 626 1414   [제주의소리] 4.3영령 위무하는 제주작가들의 시(詩) 사무처 2016.04.01. 773 1413   [한라일보] 다시 돌아온 4·3, 제주섬의 아픈 원혼을 위무하다 사무처 2016.04.01. 819 1412   [아주경제] 문체부 장관, 원로 문학인들과 문학진흥 방안 논의 사무처 2016.03.30. 723 1411   [한국일보] 작가회의, 시인 모교 방문 詩 읽어주기 행사 사무처 2016.03.29. 736 1410   [연합뉴스] 작가회의, 시인 모교 방문 詩 읽어주기 행사 사무처 2016.03.29. 669 1409   [여성신문] 김복동 할머니 "일본 정부 사죄없이 멋대로 하고 있다" 사무처 2016.03.24. 685 1408   [금강일보] 대전작가회의 창작교실 개설 사무처 2016.03.09. 885 1407   [노컷뉴스] "정부가 나라를 미국과 중국 장기판의 '졸'로 만들었다" 사무처 2016.02.29. 721 1406   [노컷뉴스] 대전작가회의 "개성공단에 불을 밝혀라" 사무처 2016.02.16. 690 1405   [시민의 소리]김남주 서거 22주기에 오늘 우리 할 일을 새기다 사무처 2016.02.15. 904 1404   [미디어오늘] 김남주 22주기에 다시 보는 ‘조국은 하나다’ 사무처 2016.02.15. 792 1403   [한겨레] “문학이 튼튼해야 문화예술도 한류도 산다고 설득했죠” 사무처 2016.01.25. 734 1402   [한겨레] “문학의 사회적 책임 높이도록 회원들과 함께 고민” 사무처 2016.01.25. 705 1401   [경향신문] 한국작가회의 총회, 신임 이사장에 최원식 평론가 선임 사무처 2016.01.25. 731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