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에서는 김소월 시인 탄생 120주년 기념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9월 24일 성동 소월아트홀 무대에 올립니다.
|소월 시극|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는 시낭송과 노래, 성악과 안무, 연극이 어우러진 융합장르이며 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웅장함을 더합니다.
제작비 마련은 작가회의 회원을 비롯하여 문인, 예술인, 문화단체, 시민들을 대상으로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 기금 조성을 통해 공연 실비 일부를 충당할 예정입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시가 된 노래, 노래가 된 시인 소월을 만나다!
많은 관심과 따뜻한 참여의 손길 내밀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펀딩 주소 널리 공유바랍니다.
<후원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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