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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 계간 『작가들』 2024년 봄호(통권 88호) 웹진 출간
이름 양재훈 이메일
첨부 작가들2024봄.JPG (448.3K)




계간 웹진 작가들2024년 봄호가 315일 발행된다.

작가들은 시, 소설, 아동문학으로 이루어진 창작란, 시대의 문학적 이슈를 담는 특집과 비평,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기획연재, 문학의 고정된 틀을 넓히는 기록문학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깨어 있는 삶, 깨어 있는 문학을 모토로 이성적 판단과 깊이 있게 해석된 경험, 감동적인 문학작품들을 담은 작가들2024년 봄에도 온라인에서 새해의 기지개를 켠다. 온라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webzinewriters.com

 

[특집/르포/기획연재] 세월호와 함께한 사람들, 최원식의 문학사 연재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작가들특집에서 세월호와 함께했던 인물들의 원고를 실었다. 304낭독회 일꾼으로 활동했던 문학평론가 김태선은 이영주·안현미·진은영·이영광·김현의 세월호 시편과 황정은의 소설을 읽으며 남은 전 생애로 그 바다를 견디며 어둠을 나누는 깊은 일을 이어가자는 염원을 담아왔다. 작가 오시은은 세월호 기억의 벽을 지키는 어린이문학인들의 활동을 서명운동, 릴레이 단식, 한 뼘 그림책, 기억의 벽 등으로 정리하여 보내주었다. 젊은 세대로 4·16연대에서 활동했고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 조사관으로 일하기도 했던 은하는 한 명의 시민으로서 자원 활동에서부터 세월호 참사 대학생 연대체, 사회적참사특조위 활동까지 이어진 시간을 요령을 세워 회상했다.

특집과 함께 읽었으면 하는 글은 ‘4·16재단 나눔사업1의 팀장인 박성현의 르포이다. 자신의 아픔에 매몰되지 않고 타인의 아픔과 함께하기 위해 결성한 재난참사피해자연대가 재난피해자권리센터 우리함께로 이어지는 과정을 간결하게 그려주었다. 삼풍백화점, 씨랜드, 인천 인현동, 대구지하철, 가습기살균제, 공주사대부고, 세월호, 스텔라데이지 호, 이태원에 이르는 아픈 고유 명사들을 기억하고 보살피기 위한 단체의 결성은 우리 사회를 보듬는 따뜻한 손길이 될 것이다.

작가들의 봄은 문학과 역사의 향기로 그득하다. 자랑스럽게 앞세우고 싶은 글은 새롭게 발을 디디는 기획연재이다. 한국문학계의 수장이자 영원한 현역 비평가인 최원식의 한국현대문학사 연습은 이인직-최남선-이광수로 정통을 삼는 기존 문학사의 구도를 비판하면서 연재를 시작한다. 반성 없이 받아들인 통념을 날카롭게 분리하고 유유히 회통하는 치밀한 분석의 회로가 어떠한 연금술을 보여줄지 기대하는 마음을 감출 수 없다.

 

[비평/우현재/민중구술] 소월 최승구, 교동도를 다룬 문학작품, 할머님의 전쟁 체험

비평에서 이재용은 소월 최승구의 노트를 새로 교정·교열하여 지면을 채웠다. 나혜석과의 스캔들과 후대로 계승된 호()로 유명한 최승구의 진면목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바람과 그의 시편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인천개항장연구소 연구원인 안정헌은 우현재에서 민통선에 위치한 교동도를 다룬 문학 작품들을 소개하였다. 더불어 분단의 현실이 앞서 그 뒤에 가려진 교동도의 문화역사유적과 섬 주민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더 적극적으로 탐사되어야 한다고 전하였다.

인천여성 생애구술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여성가족재단은 그 작업을 웹에 옮기고 싶다는 작가들의 요청에 호응했다. 작가들은 식민지시대 월미도에서 태어나 한국전쟁을 겪은 임인자 할머님의 구술을 민중구술2회로 나누어 분재하기로 했다. 이번 호에는 월미도에서 피난갔다가 영종도로 돌아온 할머님의 전쟁 체험을 실었다.

 

[창작(, 소설, 노마네)/서평]

창작의 목소리는 각각의 개성으로 또렷하다. 문계봉·고철·손병걸·금희·김누누·김민지·박참새·이실비의 와 유채림 최지애의 소설을 실었고, 노마네의 동시란에는 장세정과 임복순이, 동화에는 임정자가 공들인 작품을 내어주었다. 서평에서는 민구 시집 세모 네모 청설모와 이상실 소설집 죽음의 시, 강수환 평론집 다르게 보는 용기를 정우신·조혁신·조은숙이 각각 소개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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