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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천] 계간 『작가들』 2023년 가을호(통권 86호) 웹진 출간
이름 이병국 이메일
첨부 작가들 가을호.jpg (223.6K)
링크https://webzinewriters.com Hit:88




서울국제도서전, 매끈한 사회에 대한 비평, 전장연의 인권 투쟁 등을 다뤄

 

계간 웹진 작가들2023년 가을호가 915일 발행된다.

작가들은 시, 소설, 아동문학으로 이루어진 창작란, 시대의 문학적 이슈를 담는 특집과 비평,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 기획연재, 문학의 고정된 틀을 넓히는 기록문학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깨어 있는 삶, 깨어 있는 문학을 모토로 이성적 판단과 깊이 있게 해석된 경험, 감동을 부르는 문학작품들로 이루어진 작가들2023년 가을에도 온라인에서 독자를 기다린다. 온라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webzinewriters.com

 

[특집/비평/기획연재] 서울국제도서전과 매끈한 사회

가을호 특집1954년 서울도서전으로 시작하여 1995년 서울국제도서전으로 확장되어 오늘에 이른 서울국제도서전을 다루었다. 일명 블랙리스트 사건과 관련하여 일어난 사건의 내막을 송경동 시인이 상세히 보고하고 해법까지 제안해주었다. 이원석과 김택수는 각각 축제를 기대했던 독자와 도서전에 부스를 차렸던 독립 출판사 대표로서 서울국제도서전을 다루었다.

비평에서 박인성은 적에 대한 상상력이 사라진 시대의 빈곤함을 다루었다. 사회적 원자화가 이루어진 시대에 진영 논리와 혐오의 목소리 사이에서 사라진 적에 대한 상상력은 드라마, 영화, 소설의 경계를 넘나든 해석을 제시하는 동안 역설적으로 우리 자신의 얼굴을 직시한다. 류수연은 니트족으로 대변되는 청년들의 정규직 노동 현장을 찾는다. 장류진의 달까지 가자와 김유담의 커튼콜을 사양할게요를 통해 살펴본 노동 현장은 젠더와 노동 가치의 문제로 만들어진 악순환의 고리로 그 모습을 드러낸다. 그 안에 숨어 있는 성공 신화와 노력, 그리고 능력주의 사회의 실상을 불행한 평등주의로 적시한 글을 보고 싶다면 서영채의 기획연재, 능력주의와 성공 서사를 이어서 보면 좋겠다.

 

[우현재/르포/민중구술] 강화 작가 유지영, 전장연, 민가협 어머니들

우현재에는 지난 여름에 이어 강화 작가 유지영의 발굴작을 소개했다. 창작 동화와 시가에 숨은 상세한 계보도를 해설한 윤진현의 글이 안내를 자처한다. 르포에서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에서 활동한 서재현의 글이 실렸다. 2022년에 부각되었던 전장연의 투쟁은 시민들의 불편과 폭력성을 강조하는 말로 도배되었다. 소수자를 억압하는 권력의 힘은 언제든 강대해질 수 있고, 그 힘이 강대해질수록 국민 모두는 잠재적 소수자가 된다. 소수자의 요구를 경청하는 사회로 가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

민중구술의 이영재는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의 어미니들을 찾았다. 민주화운동의 현장에 몸담은 가족들을 위해 흉흉한 독재 권력과 싸웠던 어머니들의 목소리가 담겼다. 저 아득하고 먼 옛 그리스에서부터 죽은 오빠의 시체를 안고 울부짖던 안티고네의 노래처럼 이 어머니들은 국가와 마주 서서 정의를 외쳤다.

 

[창작(, 소설, 노마네)/서평]

창작란은 독자를 위해 차려진 잔칫상이다. 나희덕, 허완, 천금순, 김개미, 자하, 전문영, 서요나, 이성필, 성다영, 김동균의 시는 서로 다른 목소리와 서로 다른 모습으로 우리의 입맛을 맞춰준다. 안종수, 도재경, 주영하의 소설 역시 완연히 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 아동청소년 문학의 노마네에서는 동시에 유강희, 이정록이, 동화에 이퐁, 청소년소설에 김해원, 아동청소년문학비평에는 김윤이 독특한 시선으로 지면을 채워주었다.

가을호 서평에서는 인천작가회의 회원의 새 책인 김림의 시집과 안종수의 소설집을 정민나와 이재용이 각각 소개했다. AI를 다루지 못한 아쉬움을 달랠 박태웅의 AI 강의의 안내도는 류인태가 그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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