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동정
회원주소록
회원주소 변경 신청
회원작품
회원새책
문학 in 미디어
회원 게시판
사무처에 바란다
2018,2월 신임회원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받은 작가에 따른 경과보고와 '심사기준'을 게시해 주신다면 2년 뒤 신청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심사권력에 따른 ‘침묵의 문화’로 오해될 일이 생긴다면 바람직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새로 부임하신 이경자회장과 한창훈사무총장의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2월 신임회원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받은 작가에 따른 경과보고와 '심사기준'을 게시해 주신다면 2년 뒤 신청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심사권력에 따른 ‘침묵의 문화’로 오해될 일이 생긴다면 바람직스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부임하신 이경자회장과 한창훈사무총장의 관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작가회의 내부방침상 개별연락으로 가름하기로 했다는 3월8일자 확인 뒤, 전언(사무총장 한창훈)이 있었습니다.
새 회장단,사무총장의 입장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03959) 서울 마포구 망원로3길 48, 2층 (사)한국작가회의 _ 전화 02-313-1486~7 / 전송 02-2676-1488 이메일 hanjak1118@hanmail.net(사무처)
사무처에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