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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호의 두 번째 소설집 [갈팡질팡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문학동네, 2006년 10월 13일)
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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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시인의 첫 시집 [바늘구멍에 대한 기억]
(삶이보이는창, 2006년 9월 30일)
2000년 『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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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 [호루라기]
(문학과지성사, 2006년 10월 02일)
2000년 로 제2회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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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 시인이 펴낸 첫 소설집 [평행선은 록스에서 만난다]
(실천문학, 2006년 9월 20일)
, 의 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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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 박수연의 두 번째 시 비평집[말할수 없는 것과 말해야만 하는 것]
(랜덤하우스중앙, 2006년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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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언의 두 번째 소설집 [악취미들]
(문학동네, 2006년 9월 22일)
1998년 대전일보 신춘문예, 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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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정환의 새 시집 [레닌의 노래]
(열림원, 2006년 9월 18일)
시, 소설, 교양산문 등 다양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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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란의 네 번째 소설집 [웨하스]
(문학동네, 2006년 8월 31일)
하성란의 네 번째 소설집.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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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소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과업]
(삶이보이는창, 2006년 8월 22일)
그는 스스로에게 질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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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미 시인의 세 번째 시집 [그 나무가 나에게 팔을 벌렸다]
(실천문학, 2006년 8월 22일)
조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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