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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섭의 두 번째 소설집 [그곳에는 눈물들이 모인다]
(창비, 2007년 1월 8일)
부산을 근거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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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의 장편소설 [낯선 사람들]
(실천문학사, 2007년 1월 10일)
1990년 '김영현 논쟁'을 일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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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국의 첫 소설집 [용꿈]
(문학과지성사, 2006년 12월 8일)
'작업' 동인으로 활동하며 꾸준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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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추 시인의 첫 번째 시집 [그 남자의 손]
(애지, 2006년 11월 23일)
눈물과 그리움으로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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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의 세 번째 소설집 [수상한 이웃]
(문이당, 2006년 12월 11일)
중년 여성들의 내면 심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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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란의 두 번째 장편소설 [특별한 손님]
(실천문학, 2006년 11월 27일)
따스한 시선으로 약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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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새라의 첫 장편소설 [새터 사람들]
(삶이보이는창, 2006년 11월 10일)
1993년 중편소설 「절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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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백의 첫 소설집 [890만 번 주사위 던지기]
(삶이보이는창, 2006년 10월 16일)
1970.80년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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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옥관 시인의 네 번째 시집 [달과 뱀과 짧은 이야기]
(랜덤하우스중앙, 2006년 10월 25일)
장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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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성배 시인의 네번 째 시집 [공장은 안녕하다]
(서정시학, 2006년 9월 27일)
"표성배가 이렇듯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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