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작품 전체 시 소설 아동문학 에세이 북한문학 은수저 조회 1738 제목 [시] 겨울나기(성두현) 이름 성두현 겨울 나기 성두현   제발 잊지마세요 지나가는 가을이 너무 아름다운 계절이었음을 ... ... 봄 이 오면 기억하세요 오랫 동안 당신을 붙잡고 있는 것이 무엇이었는지를 해답을 말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 ...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이었는가를 이제는 말할 수 있겠지요   나도 그렇게 떨리고 있어요 오늘을 같이 산다는 것이 이렇게 마음 맞닿는 겨울 저녁노을을 같이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는 것을 ... ...   서로 마주보는 시간들이 그렇게 길지 않은 오늘인 것을 , 알게 됐다는 것이 눈물 같은 웃음인 것을   내마음에 기억된 지난 겨울은 달빛보다 차갑고 가슴의 눈물은 보름달보다 맑고 차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47 시   여름의 표적 외 1편 나정욱 2022.08.01. 743 646 에세이   작가의 말(14) - 장편소설 「인간의 초상」의…… 유중원 2022.06.21. 732 645 에세이   나는 훔치거나 모방한다. 유중원 2022.05.04. 831 644 시   모든 기호는 자유로워야 한다 김희우 2022.04.28. 853 643 에세이   작가의 말(12) -배신과 배은망덕, 용서 혹은 복수 유중원 2022.04.27. 1003 642 소설   해무 海霧 유중원 2022.04.27. 856 641 시   봄 성두현 성두현 2021.12.28. 960 640 시   산다는 것 2 성두현 2021.12.28. 929 639 에세이   작가의 말 (11) 유중원 2021.07.29. 990 638 에세이   독자의 (공개) 편지 (下) 유중원 2021.07.22. 1022 637 에세이   독자의 (공개) 편지 (上) 유중원 2021.07.22. 1261 636 소설   북한이탈주민 유중원 2021.06.28. 1205 635 에세이   작가의 말 (9) 유중원 2021.06.14. 1136 634 에세이   작가의 말 (8) 유중원 2021.06.14. 1064 633 에세이   ○○○님 유중원 2021.06.08. 1063 632 에세이   나는 논픽션 소설 (또는 역사소설)을 쓴다 유중원 2021.06.08. 1177 631 에세이   작가의 말 (7) 유중원 2021.06.08. 1161 630 에세이   작가의 말 (6) 유중원 2021.06.08. 1127 629 에세이   단상들 유중원 2021.06.03. 1101 628 에세이   (아주 사소한) 법률상식 유중원 2021.06.02. 1039 627 에세이   작가의 말 ― 나는 왜 소설을 쓰는가? 유중원 2021.05.24. 1414 626 에세이   (변호사가) 웬 소설을……? 유중원 2021.05.24. 1218 625 에세이   작가란 무엇인가 (2) 진정한 작가들 유중원 2021.05.24. 1637 624 에세이   작가란 무엇인가 유중원 2021.05.24. 1177 623 소설   문화재보호법 제92조 유중원 2021.04.30. 1215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