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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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89	시	제89회/ 도종환-갯벌	관리자	2003.08.06.	2932

88	시	제88회/ 김정환- 인간의 과거와 전망	관리자	2003.08.01.	2796

87	시	제87회/ 고형렬- 칠게의 항변	관리자	2003.08.01.	2844

86	시	제86회/ 이시영 - 수경 스님, 규현 신부님	관리자	2003.08.01.	2897

85	시	제85회/ 고은 - 만경갯벌	관리자	2003.08.01.	2893

84	시	제84회/ 이종원 - 봄빛	관리자	2003.08.01.	2802

83	시	제83회/ 김승동-외로움을 훔치다	관리자	2003.08.01.	2818

82	시	제82회/류민영 - 사과 깎기	관리자	2003.07.01.	3076

81	시	제81회/ 김중일 - 흰 배롱나무꽃	관리자	2003.06.25.	3108

80	시	제80회/ 박두규- 늙은 거자수	관리자	2003.06.11.	2792

79	시	제79회/ 오영수- 붉은 봄날	관리자	2003.06.11.	2925

78	시	제78회/ 허의행 - 분교는	관리자	2003.06.03.	2894

77	시	제77회/최정숙-어린이날에 어떤 어린이들은	관리자	2003.05.27.	2851

76	시	제76회/곽재구 - 어린 이라크 소녀에게	관리자	2003.05.12.	2819

75	시	제75회/김정환 - 섬광과 참혹	관리자	2003.04.26.	2638

74	시	제74회/ 민 영-최후통첩의 날에	관리자	2003.04.15.	2624

73	시	제73회/ 이재무-반대한다	관리자	2003.03.27.	2746

72	시	제72회/ 김형수 - 명천선생 불망비	관리자	2003.03.27.	3038

71	시	제71회/ 김은경 - 2003 겨울, 배달호 氏 분향소	관리자	2003.02.17.	2803

70	시	제70회/ 김철순 - 그리운 시냇가	관리자	2003.02.17.	2822

69	시	제69회/신현수 - 새해를 거부한다	관리자	2003.02.09.	2805

68	시	제68회/홍일선 - 매향리	관리자	2003.01.28.	2826

67	시	제67회/송경동 - 아스팔트	관리자	2003.01.28.	3051

66	시	제66회/정우영 - 저 미군 장갑차들	관리자	2003.01.20.	2889

65	시	제65회/안찬수 - 촛불	관리자	2003.01.14.	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