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겨울호(통권 57호)

[목차]

머리말
고  영｜흐르는 물을 어찌 막으랴

특집 : 문학적 원체험을 말하다
현기영｜나의 문학적 원체험
백무산｜바람이 분다, 깃발을 내려라
강형철｜나의 시는 치매(癡呆)를 앓고 있고
나희덕｜돌멩이가 묻고 있는 것
정지아｜거칠 것 없는 초원의 바람처럼

신작시
이가림｜촛불소묘·1 외 1편
김사인｜靑雲 쪽을 보다 외 1편
김수열｜파치 외 1편
김선규｜장미정원 외 1편
서홍관｜고리대금업자의 투자 외 1편
박  철｜홍매 외 1편
채호기｜어서, 어서 해야만 하는데 외 1편
최창균｜송사리 외 1편
안상학｜안동숙맥 김만동 외 1편
심호택｜등꽃마당의 기억 외 1편
복효근｜희망 코스모스 외 1편
정복여｜입술 외 1편
박서영｜오후의 미행 외 1편
김  경｜늙은 사진관 외 1편
오창렬｜꽃, 진다 외 1편
장시우｜아주 큰 식탁 외 1편
최명진｜몇 가지 단서 외 1편
박  준｜탄 외 1편

신작시조
구중서｜나답게 외 1편
김영재｜겨울 월정사 외 1편


신작소설
김종성｜종소리
김이정｜꽃 진 자리
유형석｜청도관

동시
최종득｜민경이 외 1편
민경정｜호박고지 외 1편

동화
강민경｜숨바꼭질 2002
서지선｜야, 이 꼴추야!

계간촌평
김정남｜진흙 속에 핀 연꽃 : 외화내빈을 견디는 시 3편
최강민｜신자유주의의 폭주와 위험한 거대도시 : 2009년 가을의 한국소설

계간서평
이은봉｜하종오 시집 [입국자들]
이  훈｜문동만 시집 [그네]
양진오｜현기영 장편소설 [누란]
장성규｜김이은 소설 [코끼리가 떴다]
장영미｜하은경 창작동화 [나는 조선의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