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019 제목 [re] /'/내일을 여는 작가/'/ 신인상은 어떻게 됐나요? 이름 사무처 안녕하세요. 『내일을여는작가』 편집부 입니다. 신인상 공지가 늦어지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지금 신인상 당선자 개별 통지는 나간 상태이며 조만간 홈페이지에도 공지를 올릴 예정입니다. 본의 아니게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조만간 다른 곳에서라도 좋은 소식 있으시길 빌겠습니다. 추가로 『내일을여는작가』는 서점에서 파는 잡지가 아니라 사무실로 직접 연락해주시면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1000   누구를 위한 국익인가 -한미FTA 날치기 김희정 2011.11.26. 814 999   사무처에 문의합니다 김성찬 2011.11.26. 775 998   단상 은현 2011.11.21. 240 997   음악다큐멘터리 "뉴타운컬처파티" 텀블벅 후원공연 뉴타운컬쳐파 2011.11.18. 202 996   작가회의 정체성 확립을 생각해보는 글 배재경 2011.11.15. 324 995   /'/Occupy!/'/-새 시대의 아이콘 장동만 2011.11.13. 245 994   [푸른역사 아카데미 문학강좌] ‘문학(사)’ 이후의 ‘문학(사) 음파 2011.11.10. 320 993   정동문예아카데미 가을 창작강좌 개강 정동문예아카 2011.11.08. 292 992   『다중과 제국』 출간기념 특별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11/11 금… 다중지성의정 2011.11.07. 211 991   반갑습니다 이여란 2011.11.02. 724 990   [장소협찬제휴]멀티 부티크 호텔K 소개합니다 조학봉 2011.11.02. 217 989   김규동 시인의 삶과 시세계 문학강연 및 시 낭송회 맹문재 2011.11.01. 247 988   시인 이기형 선생과 함께 김동승 2011.10.28. 916 987   2011 우리시대 예술가의 명강의 신청안내 (임영웅 연출가) 예술가의집 2011.10.27. 196 986   쌍용 해고노동자 3년의겨울, 월동준비 쌍용차지부 2011.10.25. 238 [이전 10개] 101 / 102 / 103 / 104 / 105 / 106 / 107 / 108 / 109 / 1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