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웬만하면 좀 조용히 사는법! 나 참 그러게 말이다. 이 세상에 잘난놈 하나 없지롱!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거울속에 나하나! 딱 그놈이 있다.

그런데 어떻게 하나 너무 잘나서 난 그만 그속으로 빠져들고 싶어진다.

그러나 역시 그 거울은 대답이 없다. 무상하다. 게노 ㅁ의 식기들이 오늘도 나를 괴롭힌다. 이거 다 설거지 하면 오늘도 나는 어깨 빠진다. 야마 돈다! 왜 이상엔 이처럼 나에게 가혹한 일만 있는 것일까?

아 여자여 그대는 참 말 낳아서 어디다 다 팔아 먹었나?

아! 남자들아! 오늘은 또 무슨 꿍짝으로다 윗 대가리 엿 먹일까 고민하나?

그러다 머리털 다  뽑힌다. 더 재수 없는 경우는 발각되면 바로 넥타이 공장이다.

게 식기들과 게 꿍수로 오늘의 하루해가 짧다. 난 오늘 회사에 땡땡이 치련다. 미안하지만 오늘도 재미없는 이야기 이다.

 잘 나가는 도박 싸이트에 문제점 도데체 어떻게 이렇게 맨날 재수가 없을수 있나?

되는 일이 하나 도 없다. 왕 재수! 없는 박 사장 때문인가? 왕재수 꽝순이 언니 때문인가?

어느날 부업으로 김사장 검은돈에 유혹을 뿌리칠수 없어서 그 유명하다는 불법 도박 싸이트에 손을 대기 시작하였다.

짜식덜 오늘도 한 번푼돈을걷어볼까? 야 근데 왜 띄어 쓰기 안되냐?

 관찮아 관찮아 한 번 밟아봐 참 이거야 애들앞에서 레이스 죽인다.

 다들 모여서 재미보고 있을때 왠 경찰차 지나가는 소기 순간 가슴이 철렁했다. 그러나 그냥 지나가는 차였다.

게식기 깜짝 놀랐잖아! 그런에 결과는 참패 맨날 줘 터져 이거 또 깨진거야 야 미스타 박 너 왜 이러니?

 아! 정말 더이상 판돈을 걷을때가 없다. 가슴이 답답하다. 안되겠다.

집에 있던 선산 골똥품 모땅 걸고 또 한 게임을 신청했다. 아 ! 결과는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됬을까요?

그런데 이젠 낙담 그 자체였다. 그러다 어쩔수가 없어서 마누라를 걸었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왕 대박이다. 크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게 그렇더라? 박사장 어째서 죽었냐?

 왈 사실은 너의 와이푸가 좀 거시기 해서 말이야 그냥 확 죽었어! 아! 근데 꽝순이 넌 왜 기권이야? 꽝순이  왈 역시나 돈 안되겄다 싶어서 그랬단다. 일수놀음하다 그 언니 한테 되지게 혼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어쩔수가 없어서.....

아!ㅣ 참 대단해요? 그것은 그렇고 김 사장은 오늘도 사업미천 두둑해 졌다. 그런데 그 게임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나도 모른다.

삼 육구

 노아의 방주 시대는 천지를 짱조하던 시대가 아니라 동아시아에서 이미 많은 신화의 역사가 창조되던 시기이다.

그것은 그 시대의 사회적이면서 일반적인 인간의 역사관이다.

그런데 우리는 유달리 계속적으로다 그 끊이지 않는 유대인들의 그 알송달송한 정치적인 신앙이론에 휩싸여서 우리 민족혼도 팔아쳐 먹을 개자식들이 있다. 과거엔 유달리 대 홍수에 대한 광범위한 지질학적 흔적을 많이 찾아볼수 있다고 한다.

<여기서 홍수라고 하면 사나운 폭우나 해일 이나 그로인한 범람이 될것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츠측이면서 또한 신결쓸 필요가 없는 그런 개 통밥이다. 왜 냐면 다 지난 일인데 뭐 때문에 그런 일에 신경을 쓰으나! 안되지 싶다.

또라이 새끼덜이나 신경쓸 일이다. 지금은 간빙기라고 한다. 지질학적으로 그렇다.

그런데 맘모스가 이 세상에서 존재했어던 때인 기원전 3만년전쯤에 우리 인간은 이미 번성하고 있었다.

 맘모스는 빙하기때 사라졌다고 하지만 인간은 살아 남았다. 맘모스가 언제 이세상을 떠났냐고 난 모른다. 궁금하냐고요? 다시 말하는데 그런거 궁금하면 안된다. 나도 모르는거 물어보면 안된다. 왜 냐고 머리 아프니까~! 그 때는 빙하기 떄였던 것이 아닐까? 그래갔고 이제 다 시 처음 이야기를 하자면 대 홍수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하자?

그 떄는 광범위하게 빙하기가 끝나고 얼음이 녹고 또 천지간에 각종 생명의 부활하는 면에서 좋은 징소가 많이 있었다.

그러나 역시 가혹하고 급격한 기후변화는 홍수일 것이다.

그 떄에 유달리 우리 인간의 창조신화는 그런 것들을 여러방면 여러 민족에게서 나타난다.

 대한민국 역사에서도 그런 신화가 많이 등장한다.

그 때는 중국이라 부르지 않았던 서역가까운 어중간한 땅덩어리에서 허구헌날 홍수로 제국의 역사가 시작되기전에 역사시대인(선사시대)그 나라에 홍수로 골머리를 앓았다. 그래서 하도 측은하고 불쌍하여서 우리 조상님들이 그에대한 구제책으로 많은 대비책을 가르쳐 주었다고 전한다.

그중에 대표적인 그에 대한 대책마련을 위해서 전해준 서책이 바로 홍범구주(洪範九疇)란 책이란다.

나의 홈 페이지에서도 이야기 했던 것이지만 그에대한 이야기가 사실은 대홍수의 재난에 대한 대비책인 것이다.

<그러나 우리 조상님들이 어떻게 그런 서책을 출간하게 되었는지는 아직까지 의문이 든다.> 그런데도 아직까지도 그 이스라엘 그들 과거의 역사관안에다 내 나라의 역사의 주소와 섞을려고 하는 잡새끼들이 눈시깔에 보인다.

그런 사고방식의 인간형은 히틀러 통치시절에 아우슈비추에서 함께 사라져 버렸어야 했다.

싸가지 없는 노린내 나는 그 더러운 근성을 아직까지 이 땅에서 꿈꾸고 있다는 것이 야마돈다.

예기 할것이 없는 그 더러룬 술책이 왜 자꾸만 내 눈에 띄는지 이해가 안된다.

기독교나 천주교를 비방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데 왜 짜구난 이런곳에서 종교관에 대한 논의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이곳은 대한민국 역사의식과 그 민족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는 곳인데 계속적으로도 그 알송달송한 종교이념에 대한 이야기고 물들이고 있다.

 끝날때 까지 그렇게 하단 아마 우리의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킬 언약의 땅에 들어갈수 없을 것이다.

그런것들은 아주 상극이다. 심의대상에서 열외된다. 조심해라! 죽는다. 여기는 내 땅이고 버려야 할 것은 버려야 된다.

자신의 개인의 신앙에 대한 의지는 잘 알아모시겠지만 어쨰서 우리 역사에다 칵테일을 하나?

혼자만의 신앙과 공의적인 대의 명분을 따지는 일에 그 이념을 같이하면 어떻게 하나?

나 혼자만의 생각이 지나온 우리 과거의 역사와 아무관련이 없다는 것을 익히 알것인데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다 자기 생각을 고집하면 안된다.

 신앙과 역사는 다른 각도에서 생각하고 논하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조건 안되는 일을 하려고 하면 개 반항이다. 한데 얻어터진다. 다시 말하는데 우리 시조 단군 할아버지 되시면서 그의 믿는 옥황상제꼐서 역시 하는님이 되신다. 그것은 이스라엘 조상이 그랬던 그와 같은 영이다. 그러나 이땅에 하느님은 만신사상(자연신)의종교관이 있다. 이 만신의 사상은  모두 이땅에서 나는 곡식과 기후와 생활윤리에서 나온 것들이다.

즉 만물에 혼령이 있다는 이야기 일것이다. 그것은 모든 자연의 역사에 순응하려는 의지인 것이다.

유일하다 여기지 않으면서 그에대한 믿음 자체는 순전하였던 그런 사상인 것이다. 이 세상에 혼자의 신령으로 모든 것들을 창조하였다는 것을 믿는 바보가 어디에 있나 그런 믿음은 오로지 단순화된 자들의 사상이 아니겠는가?

유대인이면서 국적이 바꾼 자중엔 아인슈타인도 있다. 그는 끝내 미국인으로 죽었다.

지금도 유대인들이 아인슈타인을 속으로 경멸하는 이유가 무엇인줄 아는가? 그가 말하는 상대적 이론때문이다. 유일하다는 시간 자체도 보는 사람의 각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유대인들은 미국안에서도 이스라엘을 꿈꾸는 모양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해 봤자 소용이 없다. 왜 냐면 어차피 그곳에선 미국법을 따라야 한다.

겉으로는 미국인이면서 속으로는 빈 라덴을 응원한다거나 코란이나 탈무드를 외우는 그런 자들에겐 미국의 미래는 없다. 과연 그들이 미국의 미래에 어떤 도움이 될지 궁금하다.

내 나라안에서 만약 그런 싸가지 없는 근성의 이국근성을 내포하면서 더러운 신앙에 휩싸여 순전하지 못하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씨발이 들이 있다면 나한테 걸리면 죽는다.

오로지 한 검 단군(檀君-王儉)왕검만이 이 세상에 유일한 존재의 군주이며 신앙이다.

이름없는 존재의 신앙의지는 이나라 역사에선 존립할수 없다. < 끝으로 다 오! 유대 유다인 들이여~ 자기 수중에 가진것을 아무하고도 공유하지 않는 속성을 지닌 유일한 민족의식을 가진이들이 아닌가? 나도 그처럼 지나온 오랜 전통사상을  간직하였어도 내가 아는 단 한가지의 지식도 혼자 갖고 있지 않는데 그 증거로 우리 회사 휴게실에 가 보면 나의 생각을 정리한 사회에 많은 이들과 함께할 정보가 공개되고 있다.

도대체 당신들 유대인들은 어디서부터 그 사상을 개혁하여야 할지 난감하다.이글을 통해서 크게 깨닫도록하라! 크~! 죽인다.> 싺 죽이는 게임 오늘의 명언 알아 맞추기 닭 모가질 베틀어도      온다. 네       알라.

네 눈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에 눈에  본다 정답 닭 모가질 베틀어도 새벽은 온다.

그러므로 네 자신을 알라. 네 눈안에 들보는 보지 못하고 남에 눈에 티클은 본다 이 말은 성경에 쓰여진 말로 예수께서 그의 제자 중에 한 사람 베드로에게 새벽이 오기까지 너는 나를 모른다고 할것이다. 라고 한데서 나온 말인데 원래 이 말의 어언이 소크라테스의 말에서 유래된듯 한 인상을 받는다.

왜 냐면 원래 우리 인간은 과거 선인의 역사관 안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피해의식을 간직하지 않으려고 한다.

 무조건 순종하거나 그 어떤 괴변으로도 정당화 시키려는 속성을 간직하고 있다.

아마 그로인해서 예수께서도 과거 소크라테스의 죽음에 관한 의문을 간직하고 계신듯 하다.

즉 다시 말해서 네 자신을 알라는 말은 바로 자신의 눈안에 들보(집의 기둥을 가로로 누워 보정하면서 지붕을 받치는 자재)는 못 보면서 타인의 눈에 티글을 본다고 하신듯하다.

또한 세가지 말이 모두  자아의 성찰과 자기 현실에 대한 인식에 대한 이야기이다.

 그러나  소크라테스는 진정 죽어야 했던 것일까? 의문이 든다. 그는 왜 그렇게 우리 곁을 떠나야 했나?

죽음 통해 영혼이 자유로와 질수 있다면 아마도 소크라테스는 스스를 버리려 했을것이다.

그것은 과연 용납될수 있는 것일까? 진정 그의 선택은  옳은 것일까? 인간의 법과 제도앞에서 인간 스스로 나약한 모습을 본 것은 아닐까? 그러나 그가 선택했던 죽음은 진정 죽음이 아닐것이다.

스스로 죽음과 삶을 선택할수 있다면 그는 신이였을 것이다. 그는 인간세상에서 신의 역사를 부정하였다. 그러면서 인간의 법앞에서 순종하려했다는 것이다.

인간의 나약한 속성인 문명의 제도안에서 자신을 숨기고 운명의 역사앞에 자신을 맡기려는 인간의 나약한 속성을 보여주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선택하려는 인간의 의지는 아무죄도 없다.

단지 그로인해 자신의 억울한 누명을 벗을려고 하는 것이다. 인간의 모든 법이 완전하지 못하므로 그로인해서 법을 신앙시 하는 그런 사회적 모순이 싹트는 시절을 경계하려는 뜻으로 자신의 운명을 모두 그 길에 걸었던 것이다.

그래서 오늘 나는 이렇게 말한다. 진실을 보지 못한 자는 진실을 말할 자격이 없고 아무리 말못하는 짐승도 지구자천축의 기우는 소리를 듣는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인간의 타고난 본성은 항상 선하고 그 뜻을 지키려는 의지를 가진자를 막을자가 없다.

 그것은 인간의 법보다 우선하면서 동시에 인간의 법을 바로 세운다. 다만 그 뜻을 실현하기 위해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다는 말이다.

진정한 남자의 역사를 말하는 진실된 역사이야기 이다.

회사에서 작업시간에 했던 잡담이야기 어느날인가 뒷골이 땡겨서리 나는 잠을 잘수가 없었다. 이유는 당연히 꿈 잘못꾼 탓이다. 그러나 그것은 내 탓이 아니다. 다 그놈의 호랑이 탓이다.

그 자식이 언제나처럼 잘 나타나지 않던 놈인데 갑자기 내 꿈속에서 나타난 것이다. 어느 날인가 나는 그 놈을 따라 산속 깊은 곳까지 찾아 들어갔다. 그러나 그 놈은  뒤도 돌아보지 않은체 나를 비웃으면서 개 무시하였다.

 완전히 말이다. 그런데 나는  그 놈의 뒤를 무엇인지 모를 본능으로다 추적하기 시작하였다. 왜 냐면 갑자기 그 놈의 몸놀림이 수상스럽게 여겨졌기 때문인다. 아무래도 그 시부랄 놈이 나 같은 사람을 개 무시할 정도로 무엇인가에 깊히 몰두한다는 것은 분명 무엇인가 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아! 눈꼴시면 딴데로 돌려! 역시나 달라 이 그놈의 시부랄 놈이 무엇가 흙속에서 약초인듯 싶은 것을 캐서리 혼자 아그작 아그작 앂어먹는 것이 아닌가? 아! 내 생각에 그 향초를 느껴봤을땐 이것은 분명 노다지가 확실하였다.

그러나 처음에 방심한 탓인지 그 어느 장소인지 분간을 할수 없었다. 속으로 말했다. 한뿌리만 듀오! 그러나 그 순간 어느새 내 옆으로다 쓰윽 지나가던 중에 나를 응시하던 그 녀석의 눈매에 그만 오싹한 나머지 식은땀을 흠뻑 머금은채 꿈을 깨어야 했다. 오줌은 물론 안 지렸다.

사람말을 믿어라! 믿거나 말거나 그래서 확 오장육보가 뒤틀리는 것이아닌가? 열 받은 나머지 바에 갔다.

그 유명하다는 프랑스 산 와인을 내 돈내고 왕창 퍼 먹었는데도 술이 확 안취했다. 그러나 그 다음날 나는 알았다.

뒷골이 패인다는 사실을! 병영문화의 현 주소 옛날에는 우리 조상님들이 군대에 반드시 가야했던 때가 있어지요?

그러나 그 때에는 반드시 모두 평민들이라 서로 애닮다 하면서 서로를 위하여 그렇게 그 시절을 보냈겠지요?

 물론 다 양반네들 위해서 말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군대는 그 때와는 다릅니다. 북방의 오랑케나 변방을 지키려는 민족의식의 발현이 아니라 오로지 정반대의 이념을 가진 비정상적인 깡패집단을 위해서 우리가 38선을 방비한다는 차원에서 그런데 디금은 어디 군대가 깡패집단화 되어버렸는지?

모두 계급에 목숨을 건 서부용사들입니까? 서부영화 너무 때린것 아닙니까? 전에 있던 두환이 형도 그렇치만 아직까진 그는 서부에 사는 서부인같은 개꼴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매우 안타갑답니다. 대한민국 전 대통령께서 미국 텍사스에서 서부의 역사도 모르면서 한국에 ㅘ서리 흉내내는 꼴이란 정말 골때립니다.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이야기는 그렇습니다. 대략 18세기인지 대략 그시대때 인디원들을 몰아내고자 총들고 기병들 소집해서 그들의 가정을 쑥밭을 만들고 이룩한 역사입니다.

자본주의적이기보다 오로지 미개한 야만적인 정복사업이였다고 봅니다. 그 시대에 어디 자본주의 문화라는 정의를 우리가 알리가 있었겠습니까? 그런 제국주의 사고방식으로 우리의 과거 역사를 삐뚤어지게 바라보게 한다면 그것은 깡패적인 집단이기론 자들의 개 수작 논리에 불과한 것입니다.

지금의 미국은 과거의 역사를 잘 모르겠지만 또 그리고 나서 남북으로 갈라져 남쪽에선 아직까지 그 더러운 양키 근성으로다 흑인노예들을 강제로 납치해서리 노예로 삼고 그들을 착치하였디만 북쪽에선 그들의 그런 부의 축척과 정치적입지를 두려워해 폭동처럼 전쟁을 선포해버렸다.

그러다 그런 과정에서 북쪽을 응원하며 전쟁중에 노예들이 혹사되면서 또한 반란을 일으키려는 움직임때문에 그들은 결국 노예제도를 포기하고 만다.

 뭐 이런 저런 스토리로 노예제도가 민족해방운동처럼 되어버렸지만 아직까지도 그들사회에서 피부색깔론이 지배적인 입장인것이다. 나쁜 놈들 지금은 물론 오바마가 미국 대통령의 역사를 쓰고 있다. 전 조지 부시 미 대통령으로 인해서 또 한번 미국은 백인의 전쟁광적인 미친병에 대하여 염증을 느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정신병자적인 만화영화로를 너무 때리면 벙신 개꼴난 다는 말이다. 대한민국의 역사와 민족을 지키려했던 모든이들이 마치 정치깡패처럼 되어선 안된다. 그것은 과거 일본쪽발리들의 생각이고 우린 그들과는 다르다 말이 우습겠이어지지만 재미있으면 된다. 읽으면 엑션이고 안읽으면 말고? 먼저 땡기지마라? 죽는다. 내가 먼저 땡기면 떙거! 군대의 계급엔 선후는 있어도 명령권을 가진자는 없다는 것이 현재의 군대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생각이다. 단 직속상관인자의 명령 즉 소대장이다 분대장 다시 말해서 병장중에서 그에대한 통솔능력을 인정받은자외엔 군사행위에관한 법적권한이 없다. 즉 법적 강제명령이 불가능하단 뜻이다. 그런데 우리 군대가 언제부터 말인가? 골 때리는 군대가 되었다.

이젠 다 지난 이야기고 자기도 당했으니까? 북한공산집단과 싸워서 이기려면 그렇게 해야 된다는 김씨 생각엔 개 쫄같은 생각 집어치우라고 하고 싶다.

지금은 다 지난 이야기라고 남의 일처럼 말하는 놈들은 분명 빨갱이 새끼들이다. 군대를 분란하게 만들고 젊은이들을 병역의 노예로 만들려는 개수작을 부리는 농간일 뿐이다.

그들의 그런 생각에 동조하는 놈들은 적이다. 군대가서 총질도 못한 새끼덜이 되질려고 사대부 앞에서 서부의 개 쫄 흉내를 낸다면 졸라게 웃기는 짓이다. <쉽게 말해서 군대 면제란 뜻이다> 옛날에 훈련소에서 있었던 웃지못할 이야기를 하나 한다. 잘 들어라~! 아니면 말고~! 훈령병은 군인인가? 아닌가? 군인이 아니다. 아직은 말이다.

무엇을 잘못해도 용서가 되는 때이다. 아직은 초보이며 그들에겐 아직은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기 때문이다.

 아무도 그들의 권리를 침해할수 없고 또 그들의 군사행동에 대하여서 책임을 물을수 없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아직은 군인이 아닌데 벌써부터 별 달라고 발버둥치던 웃기지않던 내 동기생이 하나 있었다.

참 그러나 그 시절 생각해 보면 웃기지도 못하는 놈이 사람을 웃기도 있다고 생각하면서 속으로 참 딱한 놈이라고 뭐뭐 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군대에서의 계급은 선후는 있어도 명령권자의 권한이 없다면 모두가 다 같이 군대의 역을 맡아서 나누어지는 젊은 한때를 사는 지우인 셈이다. 그런데 어느날 그와 나는 함께 동초 근무를 나섰다. 한 밥중에 말이다. 그런데 어디선가 낯선 두 젊은 군인 아저씨 즉 우리보다 먼저 입대해서 이제는 어옇한 군대에 일원이되는 장갑중대 오빠들이 쓱 오솔길을 지나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그냥 뻔히 알고 있는 사실에 대하여 웬만하면 참견하기 싫어서 무시하면서 내버려 두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이 친구는 뭐 그렇게 잘났는지 원칙대로 암구호를 대라는 절차 더럽게 복잡하게 행동하고 있었다. 그러나 웃으면서 그 아저씨들은 지나가면서 뭐 대충대답하면서 지나가도 있었다.

그래서 그 친구의 그런 행동을 이해 할수 없어서 말했다. 뭐 때문에 다 아는 사람들인데 복잡하게 암구호를 확인하려고 하냐고 그랬더니 대뜸 매 멱살을 잡더니 당연한 그래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따지는 것이 아닌가? 그 때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넘어가 버렸다. 그런데 우연찮게 본인이 그 들 부대 근처 즉 한 울타리 안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다.

그 덕분인지 몰라도 본인은 군대생활을 잘해 낼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우수운 이야기는 말년에 그들 야간 사격때 우리 병사 하나가 총맞아 죽은 적이 있었다. ,

그래서 과연 법인은 누구일것 같냐는 것이다? 아는가? 현역이 방위보다 군생활이 길다는 사실을? 그대는 아는가? 그런데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

물론 이 모든  추측이다 그렇지만 내 이야기는 그런 작은 하나의 배려가 나중엔 다 자신들에게 크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며 선은 선대로 악은 악대로 값을 치루게 된다는 말이다.

과연 우리의 젊은 이들은 니 말을 어케 들릴지눈 몰라도 참 재미있지 않는가? 딱 좋은 말이 생각난다. 배추머리 아찌가 잘하던 그 말을 크~! 아무리 젊은  시절의 군대가 힘들어도 자신의 전우를 등안시 하고 자기 혼자 살라고 하면 안되며 또한 쓸데없는 계급주의 사상은 오히려 위험한 사상이다.

 본인은 그런 친구는 절대로 사양한다. 군대에선 그런 친구는 위험하다. 누가 그에게 잘못된 권한을 주면 그대로 따라할 그런 근성의 소유자는 친구와 젊은역사앞에서 오점을 남길수 있는 이유떄문이다.

 다시는 만나지 말아야 한다. 만약에 다시 내앞에 나타나면 그는 죽는다. 자중지란 [自中之亂]의 한반도 역사 다시 한번 말할 것이 있는데 잘 생가해 보라? 옛날에 김구께서 말씀하시길 이 나라 조선은 조선인의 것인데 무엇때문에 미국이나 소련인들이 이 조선의 나라를 강제 군사점령하고서 군사 통치를 하려고 하는지 이유를 몰랐고 또한 두개의 정부를 하나의 나라 조선의 땅에서 세우려고 하니까 눈물을 글썽이다 결국 한을 품은채 서거 하셨다.

그들에겐 정당한 명분이 있었다. 전체주의 민족우월주의 사상에서 비룻한 야면적은 히틀러의 세계정복은 제 2의 나폴레옹의 그 정신사상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물론 나폴레옹은 유럽을 통일하려고 했던 통일 전쟁(완전정복)이나 명분은 어찌되었던지 타국민을 위헙하는 전쟁은 하면 안된다.

 어찌되었던지간에 잘 나가던 히틀러는 폴란드 헝가리 등의 나라를 점령한 뒤에 전선을 장악한뒤에 전선을 동부즉 러시아쪽으로 향했다. 그러다 그곳 러시아의 레지스탕스인 공산주의 자들에게 더럽게 혼나고 퇴각하였다.

그렇게 하여 자연스럽게 2치세계대전에서 미국과 함깨 연합군을 도와 전쟁을 승리로 이끌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은 연합군을 도운 것이 아니라 공산주의 역사체제를  만드는 계기를 만들었고 또 자신들의 나라를 지키려고 했을 뿐이다.

 결코 그들은 이 시대의 국제 연합군은 아닌셈이다 그런 그들의 전후에 점령국 일본에 대한 군사통치를 하는 시절에 하필 조선 (대한제국)이 관여되었는가 ? 하는 점이다. 너는 아나? 네도 모른다. 내가 그것을 알면 돗자리 깔고 서대문밖에서 죽치고 즉 날개접고 진을 치고 앉아있었을 것이다.

당연히 미국이나 러시아는 (소비에트 공화국)은 결국 조선도 일본의 식민지였으며 제2의 군사병참기지로 생각하였고 결국 조선을 일본으로 여기는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그러니 지금도 이나라를 많은 세계인들이 일본이라고 여기면서 또한 그때 당시에 독도를 자신들의 땅이라고 우기던 습관을 못버리고 일본땅이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비운이다. 그러나 선각자 김 구선생님께선 신탁통치 자체는 말이 안되며 나중에 두개의 정부수립은 절대로 있을수 없다고 하였다.

이런 오늘날에 비극이 무엇때문인가? 바로 자신을 잃어버린 지식인들 자존감을 상실하고 국가의 정체성을 망각하면서 남의 나라의 무력앞에 무조건 복종며 빌붙어 영원을 살려고 하며 그런 정신을 잃어버리고 살던 사람들 때문에 우리의 단절된 역사가 아직도 신음하는 것이다. 다음 아래 어디 쯤에 나오게 될 시 슬픈빛깔 고운 뭐뭐 시 나부랑이에 대한 본인의 소견 말했지만 어째서 자꾸만 초인이란 단어에 대하여 한자수식을 자꾸만 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말하지만 분명한 이유는 이미 우리가 시어 문장 안에서 나타나 있다. 또 다시 말하지만 그럴필요 없는 사유가 분명하지 않는가? 굳이 그렇게 말한다면 본인은 또 다시 설명해야 한다. 이유는 이렇다. 사전적 정의에 입각해서 그 단어의 의미는 단 하나의 의미에 여러가지 단어 즉 초인 즉 초인간적,초인적, 초인격적. 초인격, 뭐 뭐 해도 6섯가지정도의 의미의 단어가 존재한다.

 본인이 찾은것만 그렇다.<동아사전> 물론 다른뜻의 초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혹시 그런 말도 있다. 초인종할때의 초인 그 초인은 이시에대하여 말할때 예시된 본문에서 자아된 입장과 다른 타인의 자아된 입장을 대변(代辯)하므로서 문장의 구속력을 상실한다.

또 다른 시어중에 초인이란 말도 나는 안다. 그러나 그 시에서 나온 초인은 인공된 언어 초인<처음사람>일 것이다. 인터넷 한자 사전에서도 초인은 그저 초인간적인 할때의 초인의 의미로만 나온다. 인쇄작업할때의 초인말고 사람을 지칭할때의 초인은 하나인 셈이다. 또 다른 초인즉 야인도 있지만 그것도 인공된 시어인 셈이다. 만약에 말이다.

사전적 정의에 홀로 존재하는 초인의 어의를 가진 말 외에에 내가 생각하지 않는 말을 만들어서 해석할 필요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말을 인정될수 없지 않겠는가? 안그런가? 그런 의미에서 말하는데 초인이란 단어를 많이들 쓰면 좋겠다.

옛날부터 우리 인간은 초인격적인 존재에 대하야 많은 고민들을 해왔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수 있을까?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우리 인간의 문학안에서 초인의의미가 사라져 버렸다.

왜 그런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다. 이 말외에도 또 초인이란 말이 나오는 시가 있다.

그곳에선 원효대사에대하여 이야기 하였지만 그곳에서의 초인은 좀 다르다. 그곳에서 그는 진정한 초인이였다.

끝내 줘었지! 야! 진짜 죽인다~! 쭉 많이 써 먹자! 이글 따다쓰지 말기요? 즉은 위 시에서 말하는 초인은 상용어 이였기 때문에 따로 해석할 필요가 없다.

 하나의 음으로 하나의 뜻으로 정리된 사전적 정의언어즉 상용어였던 것이였던 것이다.

하ㅗ 심심시러워서 나의 명의로 기증된 자료를 검색한 결과 잘 그 결과가 잘 명시되어짐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나의 회사는 망했다. 나의 이름이 존귀하나 나의 형편은 궁진(窮盡)하다 참 이해할수 없다. 잘 할수 있었는데 요즈음 나의 회사가 이전문제로 나의 업체 사원들을 모ㅜ 헤고조치 하는 바람에 나의 기대한 바가 좀처럼 허무하게 무산되었다. 이런 상태로는 힘이들어서 더 이상 일하기가 어렵게 되었다.

그러나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갈피를 잡기 어렵다. 아마도 희망이 더 이상의 희망을 기대하기가 어려울것 같다. 다만 행운을빌 뿐이다 행운과 희망사이 아! 행운보다 더한 삶에 좌표가 있다면 우린 그 행운을 몽땅 바다에 처넣을 것이다. 불행히도 말이다. 그러나 인간의 역사에서 희망보다 먼저 우리에게 다가온 것이 그 잘난 행운이였다.

도대체 저 행운이란 무엇인가? 인간이 오늘날 만물중에서 가장 잘 나가는 영장류인 까닭은 다행인지 뭔지 하는 행운탓이다. 아니면 어쩔까?  요행인가? 그냥 우린 행운이라고  말하자? 드넚은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고 무사히 육지에 다달은 노아의 방주처럼 만약 인간의 역사에 행운이 깃들여 있지않다면 아마도 우린 이 지구상에서 이 맑은 태양빛을 볼수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인간의 이성의 빛으로 사물을 판단할때 그 안에 숨겨진 신성을 먼저 보려고 한다.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아니겠는가? 인간의 그잘난 능력이라면 굳이 그럴필요가 없다. 그런데 꼭 뺴놓지 않고 의식적으로다 그 행운의 역사를 먼저 빈다. 그 다음에 우린 우리의 미래에 희망을 약속한다. 나의 글에 절차상 문제가 있는가? 나의 마음이 이미 나의 이상을 담을 큰 계획으로 완성된 하나의 작은 역사가 이미 우리 앞에 있는데 우리에게 제시된 그 희망이란 언어를 믿지 않으려고 한다면 굳이 애써서 노력할 필요가 없다. 절차가 그러하거니 와 놀러와라? 오면 스스로 다 알게 될것이다. 그러나 어찌하면 좋은가? 이곳에선 헛된 희망따윈 필요치 않다. 가르치는 자도 없고 또 얻으려고 하는 자는 더더욱 한 자도 없을 것이다. 아! 졸립다. 계속해서  또 무슨 말을 하자! 그래 계속하자! 나의 직장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나의 직장은 정말 간뎅이가 부었나? 아니면 도박을 하나? 있는대로 사람을 몽땅 다 잘라놓고 미래에 대한 희망따윈 안중에도 없으면서 내가 돈의 노리개라도 되는줄  안다. 사실 그렇게만 된다면 많이 놀아줄텐데 워낙 사업이 다망하여 그렇게까지 할수는 없다. 대한민국에 사업체가 자기수중에 있는 것만이 다인줄 알고 있는 그런 사람들은 아마 내가 준비한 답변을 놓치는 날엔 이번주 안으로 모두 인사정리 될것을 알게 된다. 몰라도  그렇고 안다고 해도 그렇다. 단지 본인이 말하려는 것은 원칙을 말하려는 것 뿐이다. 더 이상 그들에게 시간을 허락할순 없다. 모든 사원들을 원위치 시키지 않겠다면 무의미한 시간을 그들은 보내게 될것이다. 미래도 없는 무의미한 사업이야기에 우린 모두 이젠 흥미를 잃은지 오래다. 돈이면 무조건 다 되므로 그렇게 할수도 있겠지 그런데 무슨 희망이 우리를 그렇게 무모하게 할수 있단 말인가? 만약 그런 희망이 있다면 나는 그런 희망을 내가 스스로 만들고 또한 선택해서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것이다. 새롭게 말이다. 그것이 내겐 더 이익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의 다음번 희망의 역사는 좀처럼 끝나지 않을 행운이 함께하길 바랄뿐이다. 내가 옛날에 고종황제에 대하여 이야기 한 사실이 있다. 물론 나는 그 시의 대강의 요지를 거기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까막케 있고 있어었더랬다. 왜! 내 맘이니까? 원래 이러곳에선 농담이라도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개 죽음이다. 그렇지만 한번 해 보고 싶다.

슬픈 빛깔 고운 기억                                                                                  지은이 : 김 선 화               다 젊은 나그네에 색바란 연습장               그대 또 그리고 나 , 사랑에 협주곡               

등진 비바람에 하얗게 흩어지는 영광이여               

고진감래 뜬 소식(먼곳에서 온 소식) 에 영혼깊은 사                애찬미곡이여(사랑 or죽음).               

기억속 어딘가 그늘진 젊은 고향을 찾아               

숨쉬는 그대의 소원에 계절을 따라서             

  홀로 사랑하는 청춘에 반려자의 죽음이여 !               

두려운 현실에 길잃은 그대는 허수아비               

슬픈빛깔 고운 기억에 초인이여               

그대 이름은 나 잃은 궁전에 주인이라.               

구원자의 정체성 없음은 그대 부덕에 소치              

 간곳없이 사라져간 세월에 비평자니라.             

 어리섞은 숙명에 나약한 지배자여             

온 천하의 비옥함도 서러운 역사여라.             

 맞이하는 사랑보다 (다가오는 미래) 떠나가는 이별이                 (지나간 과거) 애처로워라.             

숨막히는 소식은 다 자란 여명에 속삭이는 미소같아라.  

공개기한 7월 2011년 7월 이라고 써놓았다면 과연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공개기한인가? 혹시 음력 7월달 까지 그런 개그는 좀 심하다. 작성년월일이 2011년 7월 이지만 공개기한은 자기 맘이다. 즉 나같으면 2014년 까지라고 할것이다. 너무나 심하게 비틀었다 낳다. 좀 그렇지만 지금은 부끄럽게 그지없이 생각한다. 과연 그 분은 초능력을 가진 자이길 바라는 것인지 아니면 뉘집 개 시방탱이라고 쵹크일까? 난 몰라 ? 넌 뭘봐~! 이렇게 이야기 아니까 또 어떤 진짜 시방태이가 말하겠지 저 위에서 말하는 고종황제는 누구시냐고? 아! 이런 시방탱이를 봤나? 아 딱 개꼴박 날라가다 남의집 답벼락에 맞아 개 밥그릇에 떨어지는 소리 그럼 못 쓴다 그게 누구냐고 그 양반이 누구야! 개 시방탱이들을 확 그 양반있잖아 왜? 그 뭐더라 마지막 황제 동방의 빛 유일한 님 특사를 파견해서 그곳  미국인가 프랑스에 가서 다 죽게 만들고 <물론 죽으리곤 말 안했다  그리고 다 죽은것도 아닌것 같다. 이것은 오사마 빈 라덴보다 더 못된 짓거리한 것이다. 때려 죽일놈들 으~! 분하다.> 자기 마누라도 못지키고 또 자신의 신북들에게 배신당하고 약 먹고 돌아가신 분 대자로시작해서 국자로 끝난 나라 에 대빵! 큰 양반 어른 이제 잘 이해하지! 끝 그런데 조선시대때 왕은 양반인가? 아닌가? 한번 인터넷에 검색해 보자! 그렇지만 황제는 신이다. @!#%ㄲ&^~%$$#! 화이팅! 헤이그가 네델란드에 있다는데~?! 참고적으로다 말하는데 위 시는 국가것임 내 맘대로 야담에 좀 써 먹었음 아! 참 재미있다.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X49569 위 인터넷 싸이트 주소는 결국 백과사전에대한 소개일 뿐이다. 그런데 윗 글에서 어째서 헤이그가 프랑스또는 미국이냐고 반문하며 웬만하면 꾹 못 참는 결국 오늘 일내고픈 나그네들이 있을것같다. 해서 왜 그런착각같은 이야그를 했을까 변명아닌 변명을 한다. 사실은 이렇다. 그가 헤이그 특사 일행이라고도  하는 그 일행은 고종의 명령을 받아 만국평화회의에 참석하게 된다. 주최지는 네델란드 수도 헤이그 그러나 회의를 하자고 한 사람은 러시아 황제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잘 모르나 그곳에 기옇고 닿아서 그들 일행은 자신들의 발언권을 얻고 주장을 밝혀 말하였으나 끝내 그 뜻은 무시되어 산산히 흩어져 버렸다는 이야기 이며 그때 그들의 마음은 어떠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끝내 다 말못하며 공중에서 산산히 흩어지는 그들의 언어는 유창한 프랑스언어였다고 합니다. 또한 그때 그곳에서의 그들의 역사은 미국인들의 역사 자료로 지금까지 기록되어 보관되어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어찌 저의 말이 다 농이겠습니까? 참으로 야속하기 그지없답니다. 아! 그리고 어찌 되었던 이곳에서의 글은 야담아니겠습니까? 할 말은 해야 되겠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 뻔하고 뻔한 그이야기 자신의 신북 물론 더러운 매국놈들은 그렇다고 쳐도 어떻게 우리의 상궁이 지존을 능멸할수 있겠습니까? 아마도 이것은 조선의 궁궐안에 내명부에 최고 수장을 잃어버린 탓이기도 하지만 내 생각이 맞다면 일본인들의 간계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조선의 궁궐여인들의 법도가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그들의 뜻대로 말히긴 좀 그렇지만 무인지경일수는 없을 것인데 아무래고 일본인들의 간사한 계략에 그들 상궁들이 속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렇듯 조선왕실을 능멸하고 이간하며 임금과 신화를 이간하고 한 가정을 불화를 조장하며 역사이래 가장 악날한 만행을 일삼는 일본인들의 야만적인 근성을 아무래고 세대가 여럿 지난다고 해도 변화될것 같지 않습니다. 그러나 혹시 압니까? 새로운 세상이 개벽하고 천지(위 아래)가 뒤 바뀐다면 그럴수도 있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위 문서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이곳 화면에서 잠시 지웠던 이유가 이 이야기는 공적인 문서내용이므로 본인이 그 개인적인 특별한 사유로 인해서 불리한 경우가 생기는 것을 차단하려고 일부러 잠시 눈에 보이지 않게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특별히 나의 행동에 대하여 그런일로 불이익을 초래케 할 위험소지가 충분히 있으므로 그 시간이 지난 이때엔 계속해서 봅니다. 앞으로도 그런일이 있을시엔 계속 그들의 눈을 피해야 할것으로 아시도록 하십시요? 나쁜놈들 짜증나! 종교를 믿는 이단자들 원래 종교란 어떤 믿음에 대한 자기 헌신이다. 그러나 자신의 믿는 종교관은 어디가고 오직 개념없는 집단이데올로기에 빠져서 종교를 가진다는 것 자체를 하나의 신앙으로 여긴다. 예를 들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지기혼자 하나님을 말하지 못하고 오히려 신이 아닌 인간의 마음을 우선하여 그 가치관을 따르는 집단주의 의식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 다시말해 그들의 집단주의 사고방식에 입각하여 종교적 가치관을 따르며 신을 모신다는 이야기 이다. 홀로 떨어져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신의 역사를 말하지 못하면서 오직 집단화된 이념만을 따르면서 하나님을 선전하려는 자들은 진정 하나님의 자녀됨을 인정할수 있는가? 그들 곁에서 떨어져있다고 나는 믿음이 없는 자인가? 그들보다 세상에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인간의 삶의 참의지를 이해하며 어떤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선인지 말하고 이야기 하는자는 눈에 보이지 않는가? 그들 무리에 속한자만이 하나님의 자녀됨을 인정하는 미련한 자들은 진정 어느나라 하나님을 찬양하려는가? 이스라엘 민족의 과거 슬픈 역사관을 애도하는것이 과연 우리 현재의 역사에 무슨 실리가 있는가? 잘못된 과거 그들의 이단된 역사관속에서 스스로 하나님을 외면하지 않았는가? 극단적인 이단화된 신앙이념을 따르면서 그들의 왕을 죽인자들이 과연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그들은 우리에게 우리의 찬란한 전통사관은 개 무시하며 오히려 배우면 안되는 실없는 신학이념을 과대포장하여 대한민국의 앞날에 별 이익이 없다. 아무런 효과나 기대도 못한다. 오히려 잘난척하다 정신 바싹 나도록 싸다구 얻어터지는 경우가  있을 뿐 아무 개념없이 따르는 무식한 자들의 종교관은 정말 우리의 설화 견우직녀 이야기만 못하다. 차라리 그것은 아름다운 신화보단 설화이지만 계절의 변화를 알리고 인간의 역사관이 결코 위대하여도 어찌되었던지관에 그 자연의삶에 순응하려는 일반적인 인간애와 그 삶에 대한 시대불문의 주제의식이 아닌가 한다. 이 보다 못한 그들의 신화가 어떻게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하는지 그 이유를 난 참 듣고 싶다. 그러지 말고 진정한 하나님 우리들의 옥황상제님 앞에서 우린 자유와 신천지인 이 곳 대한민국 하늘과 땅을 자랑하며 사랑하는 그런 창조적인 신념의지로 인해서 굳이 어떤 집단적 이념화 되지 않는 순수한 자연에 대한 순응의지가 곧 하나님에 대한 찬양임을 우리 스스로 깨닫게 되길 바란다. 하늘은 파랗게 강물은 구름은 하얗게 이런 노래가사처럼 산천을 유람하는 그런 여유가 곧 우리에게 수행하는 자의 도리를 깨우치지 않겠는가? 난 그렇게 생각해 본다. 다 함께 차차차 남극의 얼음이 거의 다 녹는다 우린 이제 어떻게 하여야 하나? 늘 걱정된다. 생각해 보면 우리의 해류가 아직은 이 뜨거운 복사열을 식히면서 그나마 남극점의 얼음덩어리 즉 빙하로 인해서 많은 혜택이 있었다. 이제 그 역활을 다하면 이제 앞으로 다가올 역사가 큰 재앙만이 우릴 기다리는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어떻게 해야 하나? 다시 원점으로 남극을 시원하게 만들수 없을까? 복사열이 가장 위협적인 지구 온난화의 문제이다. 이 복사열을 어떻게든 차단한다면 그래도 우린 남극을 다시 살릴수도 있다. 자연의 역사를 우리가 스스로 해방할수 없어도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썬탠을 하면 안될까? 지구 표면에 전달되는 복사열을 어떻게든 중간에서 차단한다면 그렇게도 할수 있겠는데 뭐 좋은 수가 없다. 나도 모르겠다 앞으로 어떤 자연의 기후변화가 있을런지 궁금하면서도 또한 걱정이 된다. 우리의 한자는 어떻게 많이 외울수 있을까? 그러면 뭐 득이 되는게 있는가? 한문 많이 외워서 득되는 시기도 아닌데 주야장천 하세월에 대가리 벗겨지도록 외우고 또 외워서 암행어사 될까봐 아! 정말 언제까지 그럴려고~! 나 같으면 벌써 포기했다. 짐보따리 싸자고요?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진짜로 이러면 되는줄 아는데 사실 옛날에 난 보통 신이 아니였다. 재수가 없는 완전한 신 글자 그대로 병신이였다. 지금도 그렇다. 근데 사실 나만 그러냐고요? 아니잖아~! 이 웬수들아~! 사실 한자는 우리나라 사전에서 하나의 문자를 외우기 쉽게 하고자 부수와 횟수로 나누어 놓았다. 획수가 아니고 횟수이다. 머리횟자일껄~! 껄~! 껄~! 한번 떠 껄! 어렵게 섞여져 있다는 한자의 부수와 횟수의 조합을 이해하는데는 웬만한 자는 다 안다고 하지만 사실 안 그렇다. 부수가 위에 또는 아래 또는 왼쪽 아니면 오른쪽 사방팔방에 위치하게 되는데 그로인해 우린 자꾸 그 부수의 뱡향성에서 한자를 외우는데 어려웁을 자꾸 겪데 되는것 같다. 안그런지 한번 찾아보시요? 예를 들어 서우 犀우 에서처럼 여러 코뿔소를 말할때 통털어서 말한다고 하는데 뭐 불만없으면 그냥 넘어갑시다. 또 예를 들면 오른쪽에 부수의 위치가 오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요~! 요~! 사회 불만있으면 안되요~! 내가 이렇게 안만들었거든요? 해서 그런정도의 이해를 하여야 한자를 외우는데 또 다시 생각해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상,꾿 외우는 것은 다 길이 있다 그래서 잘 외우려고만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더 잘외울까 생각해 보라? 한자는 시간과의 싸움이다. 뭐 난 별로 관심이 없다. 굳이 대가리 굴린다면 부수와 획수의 구분이 잘 되는 것은 건너띄고 일단 더럽게 섞여있는 것들 몇개만 모아서 줄창 외우면 그런것들은 쉽게 떨어져 나간다. 그리고 나섯 실실 운전을 했을때 정말 딱 많은 것들을 다 외울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든다. 내가 많은 이야기를 하였지만 지난 조선시대 슬픈 한 역사에 대하여 다시 이야기 한다. 단종설화나 단종의 역사이야기에서 그는 진정 신령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듣다. 한많은 그와 그의 신하들이 조선의 하늘을 다시 열었다면 우린 그들에게 더없는 영광과 축원을 하였을 것이다. 세조임금은 패배자로 낙인찍혀서 역사의 이면에 사라질것이 분명하다. 그런데 어찌보면 우린 시대의 역사적 사건에 대한 시대사적 배경이나 한 인간의 실제하는 사실과는 약간 다르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절대로~! 아~! 진짜로~~! 왜냐면 어차피 왕조의 역사를 뒤집는 사건이다. 누군가가 죽던지 한쪽은 역사에 영원한 패자로 기억될것이기 때문이다. 한 왕조의 패권을 쥔자는 개선한자이지만 패자는 반역자인 셈이다. 그리고 세조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냉혈인은 아니다. 처음엔 그도 단종을 다만 보위를 선위하여 잘 보필하여 하였으나 조선시대 사회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 결국 그를 따르는 자들의 정통사관에 뿌리밖은 충의사상으로 인해서 오리지 단군만이 자신들의 살길이라 여겼을 것이다. 사육신의 복위사건이 터지자 세조는 그들을 달래려 하였으나 완강하게 그의 뜻은 무산되었고 그 심화된 그들의 정서관은 결국 세조의 보위에 대한 정통성을 부정하면서 세조가 반역한것으로 인식이 되는 것이다. 결국 그들은 처형되고 그 다음에 단군은 그 지위가 강등되고 유배지에서 결국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로인해 우리 역사는 슬픈 한 왕조의 집안싸움에 피비린내 나는 역사의 한페이지를 읽게 된다. 여기서 잠깐 알아야 할 것은 뒤에 많은 사화가 있었으나 그것들은 앞에서 말한것처럼 한 왕조의 집안사람들끼리 왕좌을 두고 싸운것이 아나리 정치권력을 위한 신하들관에 정치전쟁이였다. 두개의 사건은 절대로 같은 평가를 받을수 없다. 좀 비싸다. 왜 냐면 그것은 그렇다. 나중에 설명을 하자! 그리고 원래 단종은 사사될 예정이였으나 결국 그들 그 더러운 한명희 일당들에게 살해되고 만다. 그로인해 세조임금은 역시 우리역사에서 한 인간적인 면에 대하여선 오명을 쓰고 계신 분이다. 물론 그들의 그런 잘못된 역사관이 결국 조선의 이후 역사에서 왕권강화를 위한 권력남용으로 인하여 많은 폐단을 초래하였지만 결국 그것은 어찌되었던지간에 다 지난 일으므로 우리가 이제와서 치를 떨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다. 다만 용서할 뿐이다. 진정으로? 아님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