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1865 제목 헉. 이름 이름없는자 민작의 자긍심은 어디로 갔나요? 민작과 어떠한 관계도 맺지 않는 사람이지만, 자주 방문해 여러 문인들의 텍스트를 보아온 저로써는 지금의 처사는 참으로 당혹스럽습니다. 눈쌀 찌푸릴만한 텍스트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다 민작이 품어 안을 관대함이 아니었을까요. 안타깝네요. 처음으로 글 남김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455   내일있을 백일장관련 문의 드립니다. 이연주 2009.06.26. 594 454   백일장 관련 문의드립니다. 김한결 2009.06.25. 607 453   노무현 추모문집 발간- 강은교, 신경림, 안도현 외 작가마을 2009.06.25. 629 452   제15회 전국 고교생 백일장 질문드릴게요 채세훈 2009.06.24. 1105 451   백일장 접수요 공공 2009.06.24. 770 450   한 소설가의 시국선언 韓國仁 2009.06.24. 707 449   광운대에서 하는 백일장이요 이혜진 2009.06.23. 611 448   전국고교 백일장(광운대). 이원주 2009.06.23. 749 447     [re] 전국고교 백일장(광운대). 사무처 2009.06.23. 1236 446   15회 전국 고교생 백일장 조다솜 2009.06.22. 616 445     [re] 15회 전국 고교생 백일장 사무처 2009.06.23. 1209 444   비정규직 전전생, 이전직장 부당해고 관련 이유서 박남원 2009.06.22. 729 443   백일장신청취소합니다 손진영 2009.06.21. 599 442   백일장 신청 취소 구슬 2009.06.21. 666 441   백일장 때문에.. 김서현 2009.06.17. 713 [이전 10개] 131 / 132 / 133 / 134 / 135 / 136 / 137 / 138 / 139 / 14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