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어문구조 풀리는 요령 칠판에 안 쓰고 입맛대로내 작품들 선별 허위 지도하고 내 가족 싸움 내 심한 조현병 이용해 신분의 차이 내가 시를 왜쓰는 지 모른다고 언어 살인 해대고 내 첫 시집 추석 원본 사취해가고 돌려달라고하니 안 돌려주고 내가 수리샘 문학회에 풍자글 올리니 멋대로 대장암 발표해서 가해자 피해자 뒤바꾼 사건이 김명원 오마이 뉴스 대장암 발표 사건이다
당시에 임헌영 김명원 의식화 시켰고 대전대 대학 교수 임명에 영향 끼쳤고 당시에 수리샘 문학회 사유화했고 2005년 무렵 내 추석 판권 뺏으려고 멋대로 안양 지역 문인 모아서 내 집으로 우편물 보냈다
안양 지역 문인 모아서 내 첫 시집 추석 판권 공동 판권 운운한 것은 임헌영 제 문학비리 안양 문인들에게 알려질까봐 내가 개인적으로 안양 문인들에게 시 어문 구조 배울까봐 제 발에 저려서 그런 것으로 판단한다
그리고 수리샘 문학회 픙자글도 내가 민주화 과정에서 희생돼서 임헌영 체면 봐줘서 그 정도 올린 것이다
그리고 수리샘 문학회에 나중에 내가 추태부린 것 같다고 사죄글 올렸지만 그 이전에 이미 나는 김명원 얼토당토 않은 어문 구조 허위 지도 글을 수리샘 문학회 게시판에 일일이 지적해서 올렸지만 일방적으로 삭제 당했다 멋대로 수리샘 문학회 측에서 편집했다
그리고 나는 당시에도 2003년까지 조현병이 심했다 그러나 투약 중단 내가 한 적 없고 기억이 선명하다
그리고 2000년 가을 연세대학교 사회 교육원 나희덕 내게 세학기 중층적 공개지도하며 근본적으로 내 시 문학 싹을 끊었다
당시 나희덕 다음 오봉옥 연세 대학교 사회 교육원생들 모두 북한 추종 의식화 시켰다
그리고 나희덕이 내 시 몇편 지도한 것도 3년 정도 후 다 지능적 허위 지도 판명 났다
나희덕도 칠판에 시 어문 구조 풀리는 요령 안 적었다
김명원 나희덕 다 계획적 지능적 범죄이다
김명원 정신과 약 먹는다면서 대장암 운운한 것 앞뒤가 안 맞는다
김명원 젊었을 적 대장암도 술퍼먹고 사생활 문란 밖으로는 나는 이해 못한다
가족력 대장암 있으면 스스로 건강 조심했어야 했다
김명원 술 많이 먹은 것 제 시에도 기록이 있다
그리고 문인 탐방기 시를 훔치다는 문집도 내 시집 추석 원형 사취하고 또 내게 가해를 한 것이다
나는 이미 옛날부터 문인들 도덕성 문란 짐작했고 중요한 것은 시문 완성 지도 등단 투명성 출판사 우편물이다
내 시 완성에 도움 주려면 분명히 모양새 줄수 글자수 표준 문법 지도했어야 했다
분명히 나희덕 김명원 임헌영 내게 2차 3차 4차 가해하는 것으로 나는 보고있다
나는 최근까지 대포폰까지 이용한 조리돌림 테러 내 팩스 테러에도 시달렸다
나는 개인적으로 임헌영 사조직 개입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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