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38 제목 문학계 4인방 이름 염라판관 백기완이 갈 때 잘 갔고 음행 제일 고은 일신상 피탄 잘 났다 다 인과응보 업보라 4.3평화 문학상도 미심쩍다 재단측에서는 투고작이 많아서 아직도 발표 안된다는데 말이 안된다 마감일 며칠 후  투고작 수 다 파악했고 심사 기간이 벌써 2개월이 넘었다 무언가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놈의 순이 삼촌 짓인가 그 양반이 힘이 제일 세니. 가족들도 문학병 타령 의사도 문학병 타령 이런 상황도 출판사들이 모를리 없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464   한국 친일파 청산 문제 탈 난 것이. 염라판관 2024.04.09. 10 2463   장관 기관장 인사 청문회 왜 탈들이 계속 나나 염라판관 2024.04.09. 7 2462   국가 보안법 유엔의 권고대로 철폐하는 것이 맞는다 염라판관 2024.04.09. 7 2461   대마초 - 인류 쾌락을 넘어서 환락으로. 염라판관 2024.04.08. 6 2460   첫 문집 추석-작가회의 여러분도 판단해 보세요. 염라판관 2024.04.08. 18 2459   한국 은행 예측 한국 수출 증가 계속된다 염라판관 2024.04.07. 6 2458   핵 마약 총기류 - 앞으로 100년 1000년 갈 인류 문명이 유지될까… 염라판관 2024.04.07. 6 2457   초대! 『기준 없이』 출간 기념 스티븐 샤비로 강연 (2024년 4월… 갈무리 2024.04.07. 5 2456   이팔 전쟁 염라판관 2024.04.06. 7 2455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 중단이 답이다 염라판관 2024.04.06. 5 2454   북한 예측 염라판관 2024.04.06. 13 2453   뇌과학 염라판관 2024.04.05. 5 2452   모든 시의 문법의 원형은 표준 문법이다 염라판관 2024.04.04. 10 2451   내 실제 나이 딱 60이다 염라판관 2024.04.04. 16 2450   내게는 손배권이 있다 염라판관 2024.04.04. 1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