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스마트 폰은 일상 속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생활품이 됐다
문예지도 시집 수필집 소설집 평론집도 온라인 오프라인 둘다 동시에 발행해야 한다
책도 고정수요는 분명히 있다
문예지 편집할 때 온라인 오프라인 둘다 출판 예정하고 편집해야 한다
그리고 내가 누누히 말했지만 문예지도 시집도 시각화가 필요하다
특히 옛날 사진들 문인들 일상 사진들 옛 소장가치 있는 사진들 발굴해서 문예지 시집 등에 게재해야 한다
스마트 폰 공간에 제일 진입이 쉽고 판매량이 나올 수 있는 장르는 시집이고 특히 유명 문인들 시집이다
문예지는 독자와 문인들 사이에서 딱 중립에 서서 양쪽에 다 소통을 해야 한다
문예지가 망하면 문인들이 그만큼 형편이 어려워지므로 문예지 발간은 수익성을 생각해야 한다
문예지나 시집이나 시각화를 강화해서 늘 스피디하게 읽힐수 있도록 출판해야 한다
그리고 시집 전자출판은 시 반 사진 혹 그림 반에다가 저작권이 없는 옛 한국 서양 고전 음악을 곁들어야 한다
그리고 문예지 시집 시각화 청각화도 중요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글들의 작품성 예술성이다
그리고 시는 시전문 계간지 봄 가을 반 년간지 가을 무크지 등을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출판이 절대적으로 판매에 유리하다
또한 통계를 보면 알겠지만 출판 시장은 조금씩이라도 성장하는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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