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가해는 허위 지도이고
2차 가해는 개인적으로 내게 모욕주고 내 싹끊고 내 첫 시집 추석 초안 뺏어간 것이 2차 가해이고
3차 가해는 정신과 약 먹는다면서 대장암 오마이 뉴스에 발표한 것이다
어떤 정신 나간 인물이 정신과 약 먹는다면서 젊은 여자가 언론에 대장암 발표하나
김명원 대장암 발표 누군가 배후에서 추돌질 한 것이다
대정암 발표후 곧바로 대전대 교수로 임용됐다
그리고 당시 나는 모임 딱 한번 참석했을 때 의식화된 좌파 생리 표정을 보았다
임한영 김동호 박찬일 셋 중 하나 혹은 둘 셋다가 배후이다
나희덕도 임영조도 김명원도 시의 어문 구조 칠판에 안 적었다
수강생들이 자꾸 작품 지도에 의문을 제기하는데 왜 칠판에 쓰고 공개적으로 지도 안했나
다 고의로 그런 것이다
내 첫 문집 추석 다른 사람 시라도 칠판에 쓰고 공개 지도했으면 절대 그렇게 출판 안된다
그때도 좌우 싸움이 극심했는데 왜 칠판에 안 쓰고 지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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