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79 제목 전화 안 오니 또 떨어졌네. 이름 염라판관 올무에 걸린 것이 원인이다 내 탓 해야 소용없다 완성만 늦어진다 역시 아무리 지랄 난리를 부려야 진사년에 문집 나간다 사람은 연기법대로 살고 역학대로 살고 이름대로 산다 즉 제 업대로 산다 내 일신상에 걸린 것이 가해자들 출판사들 문인들이 유전유죄 무전무죄 탓을 할 것이라는 것이다 안 봐도 훤한 일이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347   신춘 문예 또 다 떨어졌네 염라판관 2023.12.31. 51 2346   노령 연금 40만원 씩이라 염라판관 2023.12.30. 42 2345   성탄 전야 금천구 노동력 상실 노인 고독사 염라판관 2023.12.30. 49 2344   2024년도 글을낳는집 지원신청 모집 안내 효재 2023.12.27. 54 2343   신춘 문예 아직까지 발표 안 났나? 염라판관 2023.12.26. 44 2342   초대! 『대담』 출간 기념 신지영 역자와의 만남 (2024년 1월 13… 갈무리 2023.12.26. 32 2341   내가 쓴 글 내가 지우는 이유가. 염라판관 2023.12.25. 40 2340   초 중 고 학생들 즐거운 학창 시절이 돼야한다 염라판관 2023.12.25. 30 2339   익산 4가족 자살 세종 3명 재난 심정지. 염라판관 2023.12.24. 36 2338   김정은 참수 작전 염라판관 2023.12.24. 31 2337   출판사 고희 문학상 하나 신설해도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염라판관 2023.12.23. 59 2336   과학자들의 허무 염라판관 2023.12.21. 38 2335   216화 동시빵 맛보기 (송진권_내가 기른 모든 개들) 신재섭 2023.12.18. 43 2334   새 책! 『대담 : 1972~1990』 질 들뢰즈 지음, 신지영 옮김 갈무리 2023.12.14. 42 2333   단편소설 - 지옥에서 돌아온 통일문제 전문가 고승우 2023.12.13. 44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