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비문 걷고 표준 어문법 쓰는 요령 일일이 다 데이터베이스화 해서 국민 누구나 검색해서 볼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네이버에 일부 나오는데 네이버는 사기업이다
국어는 공공재이므로 국립 국어원에서 모든 어문 구조 스마트 폰으로 검색 가능하게 해야 한다
과거에 고은 시인이 나이 40대에 국어 사전을 씹어서 삼켰다고 들었다
그만큼 비문 걷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표준 어문 구조 구현법은 한국 생상성늘리고 소통 능력 강화시킨다
대학 석박사 논문에도 표준 어문법 구현이 필요하다
공공재는 원리 원칙 정책을 입안해야 하고 정쟁의 대상이 돼서는 안 된다
내가 24년 지나도 미등단인 것도 표준 어문 구조를 모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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