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646 제목 따끔한 충고 한 마디 이름 어떤 예술가 좀 뜨악했네요. 심사하신 분들 중 안양예고 선생님으로 재직하셨던 분이 있던데 공정한 심사였을지 의심이 가더군요. 이름이 높은 문학상인 만큼 공정성을 위해서라도 심사위원 위촉에 더욱 신경을 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는 겁니다. 보니, 안양예고 학생들이 모두 쓸어간 판인데 기분이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좋게 생각하려고 해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긴 거고요. 심사를 할 수 있는 이름 있는 시인이 그리도 없었나, 굳이 그래야 했나....... 항간엔 백일장, 공모전 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푸른작가는 바른 길로 가기를 바랍니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61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올인(5) 김동승 2007.05.27. 1602 60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올인(4) 김동승 2007.05.27. 1668 59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올인(3) 김동승 2007.05.27. 1623 58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올인(2) 김동승 2007.05.27. 1439 57   그들만이 할 수 있었던 올인(1) 김동승 2007.05.27. 1441 56   푸른작가 공모전에 대해... 국유진 2007.05.25. 1338 55     [re] 푸른작가 공모전에 대해... 사무처 2007.05.25. 2256 54   철쭉꽃 최상고 2007.05.22. 1315 53   푸른작가 청소년 문학상 발표일자? 참가자 2007.05.19. 1388 52     [re] 푸른작가 청소년 문학상 발표일자? 사무처 2007.05.21. 2164 51   보아-하니 김동승 2007.05.18. 1545 50   제11회 권태응문학잔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충주작가회의 2007.05.15. 1243 49   뭐야 뭐! 한아둘 2007.05.15. 1436 48   저기 푸른작가 공모전 말인데요ㅣ... 저기 2007.05.15. 1343 47     [re] 저기 푸른작가 공모전 말인데요ㅣ... 사무처 2007.05.21. 2190 [이전 10개] 141 / 142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