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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위부 인민 무력부 고위직들 머리들이 출중하다 천안함부터 5.18심리전까지 한국은 북한의 체제 결속 남남 갈등 유발에 번번이 말려들었다 천안함은 이명박 정권때 남북 긴장 대립이 오자 북한에서 잠수정을 이용해 1980년대에 건조된 가장 취약한 배를 기획 기습 침몰시킨 사건이다 한국에서 유비무환에 실패했지만 기습 공격에는 진주만도 파괴됐을 만큼 대비가 어렵다 최근까지 북한 지도부로 얼굴 자주 내 비치는 김영철 짓이다 5.18북한군 개입설도 북한 소행이고 북한은 체제 결속 남남갈등 유발에 또 성공했다 정말 북한 보위부 인민무력부 관계자들 머리가 뛰어나서 한국이 계속 말려들고 있다 김여정의 등장도 여성 지도자로 김여정 이미지를 이용하면서 얻어내려는 것을 얻으려는 전략이다 문제는 햇볕정책이다 절대 북한에 말려들고 북한 체제만 견고해질 뿐 성공 못한다 어차피 북한 개방하게 돼 있지만 햇볕정책으로는 절대 개방 못시킨다 북한 핵포기 개방시키려면 북한에서 그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만들어야 한다 남북 북미 적대 관계에서 경제 제재 전단지 끊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국가간의 적대 관계에서는 힘의 우위 힘의 균형 원칙에 따라 대응해야 한다 그 탈 많은 국정원 기여성과급 무한경쟁 투명성 제고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외 두개 권력 기관 역시 성과급제로 바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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