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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의 어리석음이 지난 핵 위기때 북한 핵 문제 제기 비판을 하고 북한 제제 필요성을 언급했으면 고은은 분명히 노벨 문학상 수상했다 한국 좌파의 어리석음이 바로 이런 문제이다 북한의 핵 경제 병진 노선은 정확히 한국의 햇볕 정책에 전략적으로 대응되는 노선이다 그러므로 결과적으로 그 똥개새끼들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과 그 추종 세력이 된다 문학계 사인방이나 진중권이나 공지영이나 한결같이 북한 문제 북한 핵문제는 침묵한다 이것은 시간 속에 갇혀서 본인들이 모르지만 결국 역사적으로 죄인으로 낙인찍힐 것이다 한국 진보 정권은 미국이 제 일 주적인 것도 파악 못했으며 북한 정권은 미국의 경제 제재를 예상 못했다 한국과 북한은 체제가 이질적이며 6.25전쟁 발발 원인부터 그리고 6.25전쟁 발발후 지금까지 서로 흡수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북한 정권은 결국 기여도 경제 체재에 걸려서 경제 빈곤 때문에 무너질 것이다 그런데 그 과정이 문제이다 그 과정은 두 길이다 한국의 힘의 우위 강경책과 서로 승승 화해하는 온건책이다 그리고 그 온건책은 북한이 경제난때문에 경협을 요청하면 응하는 형식이 돼야 한다 그리고 대북 인도적 지원도 북한 핵을 염두에 두고 최소한 지원해야 한다 북한이 자력 갱생을 주장하면 그것을 인정하고 그대로 두면될 뿐이다 문재인 정권이 북한 문제 잘못 풀면 참여 정부의 불행이 되풀이 된다 이제 또 북풍이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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