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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발표를 보면 육군의 언론 플레이 은폐 냄새가 물씬 난다 정신 질환이 있어서 전역 예정이었다는 것이다 육군의 눈 가리고 아웅식 말이다 육군은 사안의 중대성으로 보아서 세 가지를 확실히 밝혀서 언론에 발표해야 한다 하나는 정신 질환은 극한 상황을 겪기 전에는 발병 안하므로 그 군내 극한 상황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현재 정신과 약을 투약하고 있는지 왜 문재인 대통령을 면담하려고 했는지 그 이유를 언론에 명확히 밝혀야 한다 그리고 육군 소령이라는 계급의 특성상 이 육군 소령과 같은 상황에는 모든 위관급 영관급 장교 모든 장성이 걸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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