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조회 648 제목 '고은'에 관해 왜, 말이 없을까? 이름 好音 첨부 L20180207.99099002600i1.jpg (193.3K) 첨부 다운로드 (1).jpg (68.5K) 작가 고은이 입초시에 올랐다. 그에 따른 '성희롱'시비가 분분하다.  남의 얘기가 아니다. '작가회의'가 무관심할리 만무다. 고은이 작가회의와 무관치 않다면...........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好音 2018.02.15 7:20 am  이경자 새 이사장님.  꼭 4월 이사회까지 기다릴 이유있을까요? '임시(긴급)이사회'도 있을법 한데.........요? 그리고 고은 님 당사자의 '변辯'이 궁금하네요.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전어 2018.02.13 12:34 pm  침묵만이 살길이다....뭐 그런 것 아닐까요? 뜨거운 감자,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2362   한국 좌우 극심한 갈등 염라판관 2024.01.27. 46 2361   깨달음을 얻으면 염라판관 2024.01.24. 55 2360   또 떨어졌네 염라판관 2024.01.24. 39 2359   한국 재난 염라판관 2024.01.22. 57 2358   218화 동시빵 맛보기(황남선_형광펜) 신재섭 2024.01.15. 40 2357   숨겨진 역사의 진실 세 가지 염라판관 2024.01.12. 40 2356   경찰에 한마디-박원순 죽음과 다큐멘터리 염라판관 2024.01.08. 40 2355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의 성과는? 염라판관 2024.01.07. 60 2354   요즘 서민들 대상 전당포가 성업 중이라는데. 염라판관 2024.01.07. 62 2353   새 책! 『초월과 자기-초월 : 아우구스티누스부터 레비나스/키에… 갈무리 2024.01.05. 46 2352   부동산 투자 주식 투자 영끌족이 성공하는 법 염라판관 2024.01.04. 40 2351   육종 연기 염라판관 2024.01.04. 45 2350   전두환 퇴임 후 전두환이 한 말이. 염라판관 2024.01.03. 46 2349   217화 동시빵 맛보기 (박기린_자판기 앞에서 콜라의 기분을 생각… 신재섭 2024.01.01. 77 2348   한국 인리난리난난리신 인구 문제 염라판관 2023.12.31. 42 [이전 10개]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