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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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76	북한문학	한웅빈/ 딸의 고민(3)	김재용	2002.08.09.	1889

75	북한문학	한웅빈/ 딸의 고민(2)	김재용	2002.08.09.	2006

74	북한문학	한웅빈/ 딸의 고민(1)	김재용	2002.08.09.	2204

73	북한문학	김순석/ 늦은 시월도 저무럼 한때	관리자	2002.08.09.	1638

72	시	제51회/이응인 - 우리는 불구의 영혼들이다	관리자	2002.08.05.	3093

71	시	제50회/김미연 - 불량식품	관리자	2002.08.05.	3091

70	시	제49회/김인호 - 참게이야기	관리자	2002.07.12.	3062

69	시	제48회/ 송태웅 - 오동꽃	관리자	2002.06.28.	3052

68	시	제47회/ 류외향 - 뿌리깊은 잠	관리자	2002.06.28.	2883

67	시	제46회/이정민 - 청사포	관리자	2002.06.15.	3287

66	시	제45회/김민형 - 눈곱	관리자	2002.06.15.	2879

65	시	제44회/우대식 - 쇠도리깨	관리자	2002.05.31.	3295

64	시	제43회/ 윤임수 - 밤기차	관리자	2002.05.31.	3028

63	에세이	제21회/ 박경숙 - 시간의 주인	관리자	2002.05.19.	4311

62	시	제42회/김광선- 북어의 꿈	관리자	2002.05.15.	3067

61	시	제41회/육근상 - 여백, 혹은 무료한	관리자	2002.05.08.	3202

60	시	제40회/문동만 - 그렇게 사는:수유리에서	관리자	2002.05.08.	3135

59	시	제39회/ 문영균-개간지	관리자	2002.04.20.	2920

58	에세이	제20회/ 이명랑-엄마의 첫 크리스마스	관리자	2002.04.20.	4460

57	시	제38회/김영언-수족관 우럭의 꿈	관리자	2002.04.07.	3169

56	에세이	제19회/박남원-내 마음속의 가을운동회	관리자	2002.04.07.	4651

55	에세이	제18회/박래녀-뉴스를 탄 멧돼지 소동	관리자	2002.04.07.	4549

54	시	제37회/배재경 - 사과가 서걱서걱 익어가는 밤	관리자	2002.03.21.	3179

53	시	제36회/오정환 - 바다	관리자	2002.03.14.	3094

52	시	제35회/함순례 - 겨울, 외기러기	관리자	2002.03.14.	2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