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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시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인류의 기억 그 자체입니다. --늘 행복한 독자로 남고 싶습니다.
행복한 독자라는 말.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양연주 샘
백은하 샘 천희순 샘 김원경 샘
박혜경 샘과 함영연 샘, 최형미 샘
정란희 샘과 제자, 김이구 샘
도종환 샘과 노경실 샘....
도종환 선생님과 즐거운 한때
엄마가 하는 말
양연주 샘 그림책이 나왔습니다
2008년 제 1기 부모를 위한 독서문화 강좌 안내
박예분 샘 새 책 [뿔난 바다]
[re] 일제강점기에 일본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이야기
동화 저작권 사용료 징수 개정안에 의견 수렴중
노경실 샘 신작 / <고흐를 만나다>
양연주 샘 신작 동화 / <소돔과 고모라>
이가을 선생님 신간 / <그 밖에 여러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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