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 전체 소설분과 아동문학분과 시분과 젊은작가포럼 특별기고 칼럼 조회 1066 제목 [시분과] 꿈의 나라 이름 차영섭  꿈의 나라 / 차영섭 과거도 미래도 없고 오늘만 있기에 시계도 달력도 없는 나라 약속 없이 약속처럼 만나고 남녀노소 모두가 친구인 사이다. 백년을 하루 같이 번뇌 없이 한 점으로 압축된 동경의 세계 우주 밖에 멀리 있어도 순간에 오갈 수 있는 천국이다.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없이 빈부 시비의 분分이 없어 무등無等 좋고 해도 달도 없지만 그윽한 빛이 있는 고요가 있다. 입지 않아도 입고 먹지 않고도 사는 신선의 나라 생과 사를 초월한 불멸이 있다. 꿈은 꿈일수 밖에 없어도 그림을 잘 그리면 그려지는 나의 세계다.         로그인 하신 후에 의견을 남겨주세요.

467 시분과   꿈 2006.08.09. 718 466 시분과   꿈(3) 2006.08.06. 701 465 시분과   비(雨)의 몸 2006.08.05. 1054 464 시분과   하고 싶다 2006.08.05. 1081 463 시분과   광고 2006.06.25. 811 462 시분과   전쟁은 아직 2006.06.08. 1149 461 시분과   내 사월은 2006.06.08. 795 460 시분과   박영근에게 2006.06.07. 1146 459 시분과   오징어잡이 2006.05.27. 763 458 시분과   호남행 비둘기호 열차 2006.05.27. 761 457 시분과   박영근 시인 쾌유를 빌며.. 2006.05.06. 812 456 시분과   겨울나무는 수천 개의 지느러미를 단다 2006.05.06. 737 455 시분과   대추리의 봄 2006.05.01. 762 454 시분과   철길어둠 2006.03.30. 1151 453 시분과   들국화와 바람 2006.03.24. 1174 [이전 10개]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