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6월 26일, 카자흐스탄의 시인 술딴 까리예프와 우즈베키스탄의 시인 미르뿔라뜨 미르자 두 분이 참석한 가운데 작가회의에서 강연회를 가졌습니다.





서로간의 우정을 나누는 뜻으로 작지만 소중한 선물 교환식이 있었습니다.




2005년 5월 28일, 5.18 광주 민중항쟁 25주년을 맞이하여 전남대와 공동으로 기획한 제1회 국제예술창작심포지엄, "한국문학, 낯선 영토를 만나다"


제1 심포지엄 발제를 맡은 중국의 소설가 모옌




제2 심포지엄 발제를 맡은 러시아의 소설가 베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