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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분과 신입회원 환영회 및 <이 계절의 시집 읽기>
이름 사무처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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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분과 신입회원 환영회 및 <이 계절의 시집 읽기>

2월 2일 오후 7시 작가회의 사무실에서 시분과 회원들과 신입회원들의 만남이 있었다. 
이설야 시인의 『우리는 좀더 어두워지기로 햇네』, 김수상 시인의 『사랑의 뼈들』을 낭송하고 소감을 말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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