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임시회에서 정지숙(사진.정의당 비례대표) 의원이 ‘군산시 지역서점의 지원 및 생활문화 공간조성으로서의 기능 확대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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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군산의 한길문고와 예스트서점, 우리문고는 문화관광체육부에서 지원하는 ‘2019 작가와 함께 하는 작은서점 지원사업’에 선정돼 작가 강연회를 비롯해 북클럽, 에세이 쓰기 등이 진행되고 있다.
기사 전문 :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78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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