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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7일 (수) 7시 30분 <두리반 문학포럼 일곱 번째> 김선우 시인_ 두리반에서 시와 소설 읽기-우리는 문학과 어떻게 놀까
(03959) 서울 마포구 망원로3길 48, 2층 (사)한국작가회의 _ 전화 02-313-1486~7 / 전송 02-2676-1488 이메일 hanjak1118@hanmail.net(사무처)